참가요청 한겨레21주최 '노동시간단축' 사이버 쟁점토론에
동지여러분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내년부터 주5일 근무제가 전면 실시된다...
직장인들이 너무나 신이 날 뉴스겠지요.
그러나 아직 아닙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가
법정근로시간을 주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이자고 주장하지만
재계가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의 형편이 여전히 어려운
마당에 시기상조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정부나 정치권의 입장은
또 무엇일까요?
<한겨레21>은 '2000년에는 주5일 근무를?', 즉 노동시간 단축 문
제를 주제로 쟁점토론을 마련합니다. 토론자로는 민주노총 허영
구 부위원장, 한국경영자총연합회 김영배 상무, 노사정위원회의
이목희 사무처장이 나섭니다.
토론은 12월9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됩니다. 토론실황
은 인터넷 나우누리(http://nownuri.net), PC통신 나우누리(go
talk)를 통해 영상생중계됩니다. 네티즌들은 어느 쪽 의견을 지
지하는지 즉석 찬반투표도 할 수 있습니다. 토론결과 해설과 요
지는 12월14일부터 판매되는 <한겨레21> 288호에 실립니다.
토론자 프로필
허영구
-56년 경북 포항 출생
-포항고
-중앙대 농업경제학과, 동 대학원 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입사(83년)
-같은 연구원 노조위원장(89년~현재)
-현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영배
-56년생
-부산사대부고
-중앙대 경제학과
-미 조지아대 경제학 석사, 박사
-한국경영자총연합회 입사(87년)
-현재 같은 기관 상무이사
이목희
-52년 경북 상주생
-김천고
-서울대 상대 무역학과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현재 노사정위원회 사무처장
동지여러분들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내년부터 주5일 근무제가 전면 실시된다...
직장인들이 너무나 신이 날 뉴스겠지요.
그러나 아직 아닙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가
법정근로시간을 주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이자고 주장하지만
재계가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의 형편이 여전히 어려운
마당에 시기상조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정부나 정치권의 입장은
또 무엇일까요?
<한겨레21>은 '2000년에는 주5일 근무를?', 즉 노동시간 단축 문
제를 주제로 쟁점토론을 마련합니다. 토론자로는 민주노총 허영
구 부위원장, 한국경영자총연합회 김영배 상무, 노사정위원회의
이목희 사무처장이 나섭니다.
토론은 12월9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됩니다. 토론실황
은 인터넷 나우누리(http://nownuri.net), PC통신 나우누리(go
talk)를 통해 영상생중계됩니다. 네티즌들은 어느 쪽 의견을 지
지하는지 즉석 찬반투표도 할 수 있습니다. 토론결과 해설과 요
지는 12월14일부터 판매되는 <한겨레21> 288호에 실립니다.
토론자 프로필
허영구
-56년 경북 포항 출생
-포항고
-중앙대 농업경제학과, 동 대학원 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입사(83년)
-같은 연구원 노조위원장(89년~현재)
-현 민주노총 부위원장
김영배
-56년생
-부산사대부고
-중앙대 경제학과
-미 조지아대 경제학 석사, 박사
-한국경영자총연합회 입사(87년)
-현재 같은 기관 상무이사
이목희
-52년 경북 상주생
-김천고
-서울대 상대 무역학과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현재 노사정위원회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