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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보도자료>단병호 위원장 출국 … 브라질·남아공노총과 회담

by 교육선전실 posted Feb 01, 2000 Views 4302
< 보도자료 >




단병호 위원장 출국 … 브라질·남아공노총과 회담


네델란드노총 초청으로 WTO 대응 등 공동논의




1.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은 오늘 오후 1시 30분 대한항공 편으로 네덜란드를 방문하기 위하여 출국했습니다. 이번 네덜란드 방문은 네덜란드노총(FNV)이 세계 진보진영의 주요 노동조합운동을 대표하는 한국의 민주노총, 브라질 노총 쿳트(CUT), 남아공 노총 코사투(COSATU)를 초청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주최측과 세 조직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월1, 2일 협의회를 열고 초국적 자본과 WTO에 대한 공동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 이번 4조직 협의회는 지구화와 WTO에 대한 선진국 노동조합과 제3세계 노동조합운동이 의견을 나누고 공동 대응책을 찾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나아가 네조직은 세계의 노동자와 노동운동이 당면하고 있는 현실에서 보다 적극적인 대응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올해 4월 남아공에서 열리는 제17차 국제자유노련(ICFTU) 총회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3. 단병호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작년 말 시애틀 WTO 각료 회담이 개도국의 단결된 입장, 노동자, 환경, 시민 운동의 저항, 선진국 간의 대립으로 인해 새로운 라운드의 자유화 협상을 가동하는 데 실패한 것을 계기로 세계무역, 금융 체제와 WTO역할에 대한 새로운 운동이 전개되고 있음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국제노동조합운동의 공동 입장을 확립하기 위하여 네조직의 공동대응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지구화를 끌고 나가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노동권 침해, 환경 파괴, 정부 정책 능력 훼손, 법 제도 개악 압력 등을 서슴지 않는 다국적 기업에 대한 노동자와 노동조합운동의 지구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 공동 국제투쟁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단위원장은 제안은 각 나라별로 2-3개의 문제가 있는 다국적기업을 선정하여 이를 다시 국제자유노련 차원에서 10대 문제 다국적 기업으로 뽑고, 이들에 대해 세계 공동 항의 캠페인을 매년 전개하자는 내용을 기본 뼈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제안은, 노동조합운동이 지구화라는 현실에 맞추어 다국적 기업의 폐해에 대해 세계적인 공동 행동을 조직하고 전개하는 능력을 발전, 가동시키는 데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단병호 위원장은 올해 10월 ASEM 정상회담에 맞추어 개최되는 아시아-유럽 민중(민간단체) 대회에 네덜란드노총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며, 오는 2월6일 네델란드를 떠나 7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4. 이번 만남은 네델란드노총이 1998년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민주노총, 쿳트, 코사투의 4차 3조직 교류 회의에 참여하여, 이와 같은 회의를 네덜란드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하여 이뤄진 것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단병호 위원장 외에 정인숙 전국여성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이상학 민주노총 대외협력실장, 윤영모 국제국장이 참여합니다. 윤영모 국제국장은 네덜란드 회의를 마치고 아시아-유럽 민중(민간단체) 대회 준비를 위해 이탈리아 노총 및 주요 유럽 노총 관계자를 만나 사전 협의회를 가질 예정입니다.<끝>




□ 4조직(CUT-COSATU-KCTU-FNV) 협의회 일정




- 1월 31일(현지시각) 22시 암스텔담 도착 Dan, Jung, Lee, Yoon (KCTU) Annie


- 2월 1일 화 13:30-17시 FNV 노총 사무실 4조직 협의회


1. 인사, 소개 2. 지구화와 국제노동조합운동 3. 다국적기업과 노동조합 협력 4. 비공식 부문과 노동조합


5. 노동조합권리옹호투쟁


- 2월 1일 17:30-21시 FNV, Amsterdam 노총 사무실


Expert meeting "Seattle: Victory or Hang-over? The Trade Unions from the South Speak Out"


전문가 간담회 "시애틀 : 승리인가 또는 여진인가? 남반구 노동조합의 목소리"


- 2월 2일 네조직 협의회 계속 9-12:30


6.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 7. 노동조합과 aids 8. 17차 국제자유노련 총회 9. 폐회


- 2월 3일 9-10:30 FNV노총 사무실 : 후속 사업에 대한 협의


- 2월 3일 10시 FNV 노총 사무실 : 2개 동시 워크샵


- 유연한 일과 시간제 노동 - 사회보장과 연금제도


- 2월 3일 14:30-15:30 The Hague 헤이그 /Socio-Economic Council(SER) 사회경제이사회 의장 면담


- 2월 3일 17-19시 남아공문화센터 주최 만찬 / 남아공 대표단


- 2월 3일 오후 문화 행사


- 2월 4일 FNV Bondgenoten Utrecht 제조업노조 방문


Workshop with FNV Bondgenoten : 1)TNC's - 다국적 기업 대응 활동


- 2월 4일 11.00-12.30 FNV Bondgenoten Utrecht


Workshop with FNV Bondgenoten : 2) Flexible workers - 유연한 노동 관련 간담회


- 2월 4일 오후 현장 방문


- 2월 6일 출국


- 2월 7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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