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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보도자료>국민회의 한화갑 총장·김원기 상임고문 28일 11시 민

by 교육선전실 posted Dec 28, 1999 Views 8130
국민회의 한화갑 총장·김원기 상임고문


28일 11시 민주노총 농성장 방문 예정


단병호 위원장과 회동 민주노총, 주5일근무제등 노동계 요구 정치권 반영 촉구




1. 국민회의 한화갑 사무총장, 김원기 상임고문, 노동특위 조한천·조성준 의원등이 28일 오전 11시 국회 앞 민주노총 농성장을 방문해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등 지도부와 회동할 예정입니다.




2. 한화갑 총장등은 민주노총 농성장을 방문해 주5일근무제 도입, 구속 노동자 석방등 민주노총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당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며, 되도록 올해 안에 농성을 풀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3. 민주노총은 이날 회동에서 민주노총 농성장을 강제철거한 데 대해 정부가 공식사과하지 않은 데 대해 지적하고, 이번 국회에서 정부여당조차도 주5일근무제 도입등 노동계 핵심요구를 외면하는등 정치권이 민생개혁을 모른 체 하는 데 대해 심각한 민심이반을 불러올 것임을 경고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민주노총은 내년 총선에서 민생개혁을 외면한 후보에 대한 낙선투쟁과 함께 임단협 투쟁, 정치총파업을 통해 주5일근무제, 고용안정과 생존권 확보등 민생개혁을 꼭 실현해나갈 방침을 밝힐 예정입니다.




4. 아울러 민주노총이 국회 앞 농성장에서 새천년을 맞이하려는 것은 바로 민생개혁을 외면한 식물국회와 정치권에 대한 전체 노동자들의 엄중한 항의와 투쟁 결의가 담긴 것인 만큼, 정부여당은 오히려 여기에 담긴 뜻을 바로 알려고 노력할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만약 정부 내 공안세력이 또 다시 민주노총 농성장을 철거하려 든다면 두고두고 그만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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