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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영상프랑스 국회 상원의원들과 간담회, 삼성규탄집회!

 https://youtu.be/0iuH-1HyIFk

 

<간담회 중 김성환위원장 발언1>

https://youtu.be/1xeyMoc6M6s

 

<김성환위원장 발언2>

https://youtu.be/QuFfViSsO8A


<http://michelbillout.fr/activite-des-senateurs/les 상원의원 보도자료>

 

http://michelbillout.fr/activite-des-senateurs/les-communiques-de-presse/article/audition-de-salaries-coreens-de-samsung-par-le-groupe-crc-au-senat

 

세나 공산주의자공화주의자시민그룹(CRC)의 삼성노동자 면담

감동과 분노침묵의 벽을 허물기 위한 증언들 

 

미셸 비유 2016.12.712 6일 화요일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유럽통상위원회 부대표 미셸 비유(Michel Billout) 의원은 원내 CRC 그룹을 대표해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과 남코리아의 민주화 투쟁으로 잘 알려진 환수복지당의 노동위원회 진영하 국제담당이 이끄는 삼성노조 대표단과의 면담을 가졌다

 

미셸 비유 의원과 함께 지속가능한발전위원회 부대표 에브린 디디에(Evelyne Didier) 의원사회복지위원회 위원·기업세나대표단 부대표 도미니크 와트항(Dominique Watrin) 의원이 참석했다.

 

이 면담은 프랑스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독일스위스를 방문하는 삼성일반노조의 유럽순회투쟁단 활동 안에서 이루어졌다

 

투쟁단은 이미 인권유린과 노동권침해로 알려진 삼성 다국적기업의 현실에 대해 전달하기 위해 유럽을 찾았다.

 

김성환 순회투쟁단장이 발언했다. <1996 11나의 권리를 지키다가 해고되었다삼성이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노동자들을 사람으로 생각하지조차 않는다

20년 동안 해고노동자의 신분으로 삼성그룹에 맞서 투쟁해오고 있다

 

활동과정에서 3 10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삼성그룹은 나를 미행하고 불법으로 도·감청했다

협박과 나의 기본권침해에도 불구하고 절대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김성환 위원장은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에 고마움을 표했다.

 

 <삼성덕분에 2007년에 국제앰네스티를 통해 양심수로 세상에 알려졌다.>

 

삼성그룹이 감추려고 하는 것들노동권특히 삼성피해자들을 위해 싸워온 협회 

<반올림>에 따르면 2016 223명의 삼성노동자가 다양한 질병(혈액병다발성경화증백혈병종양)에 걸렸고 이 중 76명은 사망했다.

 

대표단의 정애정 씨가 증언했다남편은 삼성의 노동자였다백혈병으로 31세에 세상을 떠났으나 삼성은 이를 직업병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다른 참가자들도 같은 차원의 이야기를 덧붙였다피해자의 대부분이 젊은 나이에 일을 시작해 20세가 되면서 폐와 혈액의 문제를 겪는다.1998년과 2000년 사이에 삼성 연구소의 연구원 5명이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이중 한 명은 사망했다. 2016 2~3월 삼성전자 외주용역업체 5개에서 작업 중 메탄올 증기로 인한 실명 위험이 발견됐으나 여전히 삼성은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삼성은 영업비밀이라는 명분으로 공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공개하지 않고 노조에서 사용된 물질과 발생한 질병들의 관계를밝히는것을 막고 있다

 

안전규제를 피하기 위한 가정집에서의 노동김지숙 씨는 또 다른 형태의 노동을 통해 노동자들의 건강이 침해당하고 있음을 규탄했다백혈병 피해자인 김지숙 씨는 동생과 함께 삼성을 위해 집에서 일했다. <우리는 어머니 병간호비를 마련해야 했다삼성은 니켈 용접기를 가정집에 설치했다니켈이 일급 발암 물질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이미 늦었다내 동생은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이 증언은 노동자들의 건강이 얼마나 등한시되고 있는지 보여준다참고로 유럽에서는 노동자들이 니켈을 다룰 경우 엄격한 예방보호규제를 따라야 한다니켈이 포함된 먼지 흡입을 피하고호흡기 보호를 위한 설비를 갖추며 작업장을 분리하고피부와 눈에 접촉을 피하고 작업이 끝나면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이 과정이 가정집에서 이루어질 경우 어떤 참사가 발생할지는 뻔하다.

 

삼성소송놀음집계된 223명의 피해자 중 단 11명만이 직업병으로 인정받을 예정이다평균적으로 산재 신청자의 10% 미만이 보상을 받는다

 

이는 피해자들의 소송에 삼성의 이해관계에 따른 <법률적 무기>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준다많은 소송은 시간 끌기 식으로 진행되고 이는 소송자들을 질식시키고 언제나 강자를 정당화한다.

조직된 갈취한국사회에 심각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삼성그룹은 심지어 협력업체들을 상대로 돈을 갈취했다

 

이는 <후원>이라는 명목으로 이루어진다협력업체가 <후원>하는 것을 거부할 경우 거래는 중지된다

 

3개의 법인을 운영했던 최성출 전삼성협력업체사장이 상원의원들 앞에서 삼성의 불공정 행위를 증언했다이 이야기들은 의원들과 보좌관들을 매우 충격을 받았고 2016 10 6일 국제노총(ITUC)이 발간한 보고서 <삼성 : 기술은 현대노동조건은 중세시대>를 보게 됐다.보고서를 통해 국제노총은 직업병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고 탈세가격담합을 자행하는 삼성그룹의 태도를 규탄했다보고서는 나아가 아시아에 있는 전자산업 대기업들의 무노조경영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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