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유게시판

촛불혁명으로 가는 길 4

현장 조회 수 78 추천 수 0 2017.01.10 22:51:19

황교안은 촛불을 비웃듯 박근혜 정책을 고수하고 특검은 부지런히 피의자들을 소환하고 있다. 박근혜 변호인들은 말 같지 않은 말을 쏟아내고 대선후보들은 활발하게 움직인다. 헌재든 특검이든 헌법대로 작동한 적이 없고, 국회든 대통령이든 ‘헬조선’을 만든 것은 사실이다. 촛불이 꺼지면 다시 ‘헬조선’으로 떨어진다.


임시국회가 열렸으니 대선후보들은 변죽만 울리는 공약으로 소란 떨지 말고 자당 국회의원 조직해서 헬조선 탈출을 위한 ‘정치 및 경제 개혁입법’을 통과시켜라. 국회의원들도 립서비스 그만하고 개혁입법 통과를 위해 몸을 불살라라. 권한도 조직도 없는 정원스님은 소신공양으로 촛불의 뜻을 세상에 전하고 가셨다.


임시국회에서 결선투표제 도입하자.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를 확대하는 선거법을 개정하자. 비정규직 사용을 제한하고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는 법을 제정하자. 쌀값을 국가가 보장하여 농민과 농업을 살리자. 재벌의 골목상권 진출을 규제하여 중소상공인을 살리자.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을 개정하자. 국회는 한반도 사드배치를 중단과 한일 위안부 협정을 폐기를 선언하라. 이것이 촛불민심이다. 국민의 기본권을 확대하고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며 권력을 분산시킬 개헌을 2018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섬네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60 자유 4월 6일 개강!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강의 오준호) 2017-03-23 9
24259 자유 극악한 노동탄압으로 노조위원장 죽음으로 내몬 코엑스를 엄중 처벌하라! 2017-03-23 22
24258 현장 3/22 삼성재벌규탄집회! 삼성이건희의 삼성헌법을 폭로한다! 2017-03-23 9
24257 자유 ‘분노의 촛불 세대를 위한 토론 광장’의 확정된 시간표와 주제별 연사를 소개합니다 2017-03-22 15
24256 자유 [신간] 계급, 소외, 차별: 마르크스주의는 계급, 소외, 여성•성소수자•인종 차별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2017-03-21 19
24255 자유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2017-03-19 17
24254 자유 [새책] 독일문학상 후보작, 장편 교양소설 『기린은 왜 목이 길까?』(유디트 샬란스키 지음, 권상희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2017-03-19 9
24253 현장 6.30 모든 노동자의 뜨거운 파업으로 노동자의 봄을 열자 2017-03-19 18
24252 자유 2018년 경제위기? 2017-03-18 25
24251 자유 성명] 농협하나로유통은 전경련을 탈퇴해야한다 file 2017-03-17 20
24250 현장 시그네틱스 THE FACT 기사 와 투쟁현황 file 2017-03-17 24
24249 현장 3월 16일 현대중공업 배포 <울산노동자공동행동> 18호 file 2017-03-16 9
24248 현장 3/15 삼성재벌규탄집회! 텅 빈 삼성본관을 철거민에게 분양하라! 2017-03-16 13
24247 자유 민주노총의 대선방침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셈인가? 2017-03-15 56
24246 현장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서울시 지원금사업으로 촉발된 비민주적 운영과 자주성 훼손을 규탄한다! 2017-03-13 139
24245 현장 통합보다 청산과 극복이 우선이다 2017-03-13 47
24244 자유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2017-03-13 114
24243 자유 고구려 전쟁사가 중국사? 2017-03-12 38
24242 현장 대학교육 수요자에게 강사는 근로자를 넘어 교육자이다 2017-03-12 12
24241 현장 퇴진행동은 발전적 재편을 통해 촛불혁명을 이어가야 합니다 2017-03-09 3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