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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연맹을 총체적 부실로 만들어버린 집행부 임원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엄


중히 받아들이고 자진 총 사퇴하라 !

 

 

현 집행부는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그리고 무능한 집행력으로 지난 1년 동안의 연맹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로 만들었다.

현재의 연맹은 내부조직 갈등과 균열로 자기무력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집행부는 이를 극복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낡은 권위주의에 사로잡혀 연맹 가맹조직 조합원들을 노동의 가치를 위해 한 방향으로 가는 동지적 관계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정략적 이해에 따라 그 가치 판단을 달리하여 평가하고 행동하는 반 운동적 형태를 보여 왔다.

 

작년 여름 사무금융노조 재가입 건으로 불거진 조직 갈등은 원인에 대한 처방이 병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견수렴 없이 물리적 통합으로 일관하였으며 진행절차 역시 투명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발생되어진 예고된 참사라고 볼 수 있다.

 

산별통합 TF 과정에서 당사자 및 현장과 소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하였으며 또한 TF 논의를 중단시켜 놓고 아무런 내부절차도 없이 여러 반대의견도 묵살한 채 위원장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사무금융노조 미납 의무금을 받고 민주노총 선거권까지 부여하게 만들어 연맹 내부갈등 뿐 아니라 연맹과 민주노총간의 분쟁으로까지 비화하게 만들었다.

 

조합원들은 투명하지 못한 절차에 대해 연맹위원장의 소명을 요구하였으나 그때마다 위원장은 거짓변명과 말 바꾸기 그리고 책임 떠넘기기를 반복하였다.

산별통합 과정에서 드러난 위원장에 대한 불신과 지도력의 한계로 연맹은 총체적 위기의 질곡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집행부는 현 사태의 책임에 대한 통열한 반성과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여 실천을 통해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고 갈등의 봉합을 위해 노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자신들의 정략을 위해 현 사태를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그때마다 조직은 더욱더 갈라지고 분열되는 양상으로 확대되어가고 있다.

 

이젠 더 이상 희망 할 것이 없는 집행부

 

집행부는 상시집행기구인 상집회의가 조합원에게 보고도 되지 않는 그리고 제대로 집행, 점검 되지 않아 그 기능이 상실되어 버리게 만들었다.

 

또한 상집, 중집, 중앙, 상설위원회, TF등 각종회의 그리고 연대, 집회현장 조차 참석하지 않는 연맹 임원들에 대해 아무런 문제도 삼지 않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여 왔다.

 

투쟁사업, 현장투쟁강화, 미비조직사업, 산별노조건설사업, 지역본부설치 등 그 어떤 사업도 기획-집행-평가-보고도 되지 않고 임원들의 역할과 활동이 전혀 조직되지 못하고 있는 무능력한 행보를 보여 왔다.

 

단결을 기풍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갈등을 조장하고 부추켜 정쟁만 일삼아왔다.

현 집행부는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와버린 총체적 부실의 집행부가 되어버린 것이다.

 

우리 일반사무 업종본부에서는 지난 12월4일 대표자회의에서 연맹 정상화 에 대한 논의를 부쳐 연맹 중집 때 위원장에게 산별과의 통합과정에서 발생된 심각한 내부갈등에 대해 사과와 해명 그리고 책임 있는 대안을 요구하기로 하여 12월 중집에서 이에 대한 문제제기와 요구를 하였으나 무참히 묵살 당하였다.

 

이에 금년 1월8일 대표자회의의 재논의 과정 속에서 대표자들은 상황극복 의지가 없는 현 집행부와 더 이상 함께 갈수 없다는 인식을 같이 공감하였다. 또한 연맹 임원 총사퇴 결의에는 반대하는 소수의견(사무연대노조)이 있었으나 전체 의견으로 연맹 임원 총 사퇴 결의와 함께 후속조치로 연맹 의무금 납부거부, 전시사업거부를 결정하였다.

 

우리 일반사무업종본부는 사태를 이 지경에 까지 이르게 한 현 집행부 임원들에게 더 이상 연맹의 미래와 전망을 맡길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게 되었기에 현 집행부 임원들은 사태에 책임을 엄중히 받아 안고 연맹 정상화를 위해 2018년 1월 31일까지 자진 총 사퇴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8년 1월 18일

 

사 무 금 융 연 맹 일 반 사 무 업 종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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