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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수 삼성재벌 규탄집회삼성전자 어느 노무관리자 고백,,,

 

삼성전자 퇴직 그리고 회한...

삼성전자거짓말을 멈추어야 한다!

삼성전자에서 60세에 정년퇴직을 하려면?

 

삼성족벌 대를 이은 삼성재벌총수 막장경영 끝장내자!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 해체하자!

 

기업의 탈을 쓰고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족벌은 범죄조직이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삼성재벌은 기업이 아닌 범죄조직!

 

 

2018 1/31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집회에서삼성일반노조는 과천철대위와 연대하여 자정능력 상실한 삼성재벌 총수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막장경영을 폭로 규탄하면서 삼성전자에서 30년 근무하다 퇴직한 어느 노무관리자의 유의미한 글을 공개 낭독하였다.

 

삼성전자 퇴직 그리고 회한...

 

 30여 년 동안 출근했었던 삼성전자를 그만두기로 작정했던 날,

지나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오랫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해온 삼성전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보다는 서운한 마음이 매우 컸었다.

 

개인의 성장 가능성이 몇 년 동안 정체되어 무료하게 보내는 회사생활 속에서 더 이상 성장의 비전이 없음을 느낄 때 오는 무력감은 큰 분노를 가지게 했었다.

 

역동적이고 비전 있는 삶을 위하여 삼성전자를 퇴직하기로 결정하고 퇴직원을 제출할 때의 마음은 그야말로 한마디로 시원섭섭...

 

오랫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했었던 삼성전자였지만 가장 쉽게 그리고 빠르게 퇴직 처리를 했다.

 

퇴직 후,

 

삼성전자 인사담당으로 재직 시에 회사에서 구조조정이라는 미명 아래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강제로 퇴직을 시켜야만 했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면서 갑자기 강제퇴직을 당했던 사원들을 생각하면서 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나는 내가 원해서 삼성전자를 퇴직했지만,

그들은 회사의 강력한 퇴직 요청에 의해 갑자기 강제로 퇴직을 당해야먄 했었던 그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니 너무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 앞서 눈물이 났다.

 

그리고 삼성전자에서 내가 살기 위해서 남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것을 뼛속 깊이 느끼게 되었디.

 

앞으로 나의 삶은 약한 사람들 편에 서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을 해보았지만 이미 나도 약자로 변해버린 것이 안타까웠다.

 

그들이 삼성전자를 강제 퇴직당한 지 많은 시간들이 흘렀지만이 자리를 빌려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정말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용서받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용서를 비는 것이 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받게 한다!

 

삼성전자의 인력 구조조정 정책을 일선에서 처리했던 담당자이다 보니 삼성전자를 퇴직한 후에는 그들을 만나 볼 면목이 없어서 그들과 연락을 끊으며 살아가고 있다.

소중해야 할 옛 동료들과의 인연을 간직할 수 없는 관계가 되었기에...

 

삼성전자를 퇴직하면서 30여 년의 시간들을 그저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기에는 너무 답답한 마음으로 인해 이제는 지나간 시간들 속에서 있었던 일들을 토설해 내고자 한다.

 

나의 가슴이 시원해질 때까지...

 

=> 삼성전자거짓말을 멈추어야 한다!

 

 

 

삼성에는 삼성 헌법이라는 것이 있었다.

 

1993년도 이건희회장이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부터 시작하여 삼성의 생존을 위한 변화를 외치면서 많은 날들의 밤을 새워가면서 삼성의 임원들에게 “나부터 변화하자라고 외치면서 삼성인들이 가져야 할 덕목들을 삼성헌범이라고 말씀한 바 있다.

 

=> 삼성 헌법은 무엇인가?

 

인간미도덕성,

예의범절에티켓.

 

지금 삼성전자에는 삼성 헌법이 잘 지켜지고 있을까?

 

인간미“0”

도덕성“0”

예의범절“0”

 

삼성전자를 퇴직한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들이다.

왜 그럴까?

 

아직도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영자들은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삼성전자가 이제는 거짓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진실만을 말했으면 좋겠지만 희망사항이겠지...

 

이제 삼성전자는 거짓말을 버려야 할 때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존경받는 기업이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있을 때 잘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겠지만...

 

언젠가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삼성전자를 떠나야 할 사람들이 평생토록 삼성전자에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내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르게 된다라는 진리를 모르고 있는 걸까...

 

내 눈에서는 이미 많은 피눈물이 흘러내렸었다.

 

삼성전자의 사냥개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회사 밖으로 몰아냈으니 그 많은 사람들이 흘린 눈물들이 나도 삼성전자를 떠나면서 피눈물이 되어 흘러내렸었다.

 

=> 삼성전자에서 60세에 정년퇴직을 하려면?

 

 

열 받지 마세요!

 

최근 뉴스에 의하면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의 2017년 상반기 보수가 139 8000만 원이라고 보도됐다.

 

삼성전자에 몸담고 있는 사원들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사원들에게도 후하게 베풀어주고 있는 것일까...

 

2016년도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영업이익과 사원부장의 평균 연봉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참조하여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구 분

삼성전자(A)

현대차(B)

차이(A-B)

영업이익

29 2400억 원

5 1935억 원

24 465억 원

사원 평균 연봉

4000만 원

7500만 원

3500만 원

부장 평균 연봉

8000만 원

1 23백만 원

43백만 원

 

영업이익은 삼성전자가 현대차보다 약 5.6배 많이 벌었지만연봉을 비교해보면 삼성전자는 현대차 대비 사원의 경우 53.3% 수준이고 부장의 경우에틑 65% 수준으로 덜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삼성전자 사원들이 회사에 더 많은 돈을 벌어주고 있지만 연봉은 현대차 사원들이 월등히 많이 받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 근무자들은 과연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고 이해하고 있을까?

 

이러한 연봉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두 기업의 가장 큰 차이는 ‘노조의 존재 유무에 따라 보상 정도에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차는 노조가 결성되어 있어 회사가 성과를 많이 낼 때마다 회사로부터 급여 인상 등을 요구하여 관철시키고 있지만삼성전자는 노조가 없으므로 인해 회사가 엄청난 이익을 내도 회사 측에 보상을 해달라고 요구를 전혀 못하는 구조이다.

 

삼성전자 내부에 노사협의회가 있지만 회사 측으로부터 잘 길들여져 있어 사원들의 권익을 추구하는 일보다 오히려 회사를 대변하는 일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실정이다.

 

몇 년 전에 근로기준법에 의해 정년이 60살로 바뀌었지만 삼성전자에서는 임원들을 제외하고 나면 60세에 정년퇴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2008 IMF 이후부터 상시 인력구조 조정이라는 미명 아래 나이가 많은 간부는 정년이 되기 수 년 전부터 회사 측의 퇴직 요구에 시달려야 하고 퇴직을 수용해야만 하는 입장이다.

 

삼성전자의 임원들은 매년 11월 경이 되면 계약 해지가 되지 않을까 하고 노심초사하는 일이 매년 반복되는 1년 단위 계약직 사원들이나 다름없고정년을 수 년 남겨 놓은 중견 부장들은 임원으로 선택이 되지 않으면 회사 측의 퇴직 요구에 시달려야 하는 고달픈 삶들을 살아가고 있다.

 

어찌 되었든 임원들이야 월급쟁이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봉에 올라가 보았고 언제 퇴직을 하든지 삼성전자에서 일을 하지 않는 몇 년 간은 일정한 급여를 지급받으므로 그나마 다행스러워 할 것이다.

 

(이것은 No work, No pay 경영철학하고도 맞지 않는 것 아닐까요...)

 

그러나 임원 승진의 반열에 오르지 못한 부장들은 법1으로 정해진 정년까지 근무를 하지 못하고 회사 퇴직을 당해야 하는 입장인 것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퇴직금 정산이 끝나면 그야말로 모든 것이 종결된다.

 

그렇다면 최소한 근로기준법에 정해놓은 60세까지 근무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혼자는 안되므로 최소한 3명이 서로가 의지할 수 세 겹 줄을 만들어 노조를 결성하면 된다.

 

제대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노조를 결성하면 60세까지 근무하다가 정년퇴직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간부들은 노조를 결성할 수 없다고?

 

천만에노조는 누구나 결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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