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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삼성규탄 집회 이재용 석방에 대한 삼성노동자들의 생각은?

 

삼성이재용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에 삼성노동자도 분노하고,

정형식재판부의 유전무죄 재판에 국민과 같이 분노하고 있다

 

2018 3/7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 앞 삼성재벌 규탄 중식집회는삼성일반노조와 과천철대위민중민주당 학생위원회 그리고 제18대 대선무효 소송인단 한성천대표와 최성년동지가 연대하여,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이재용 항소심 2심 집행유예 석방에 대한 삼성노동자들의 생각은 어떤지 설문조사 내용을 빌표하고 삼성재벌을 규탄하며, 삼성노동자들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삼성노동조합 건설을 격려 촉구하였다. 

 

삼성일반노조 임경옥 사무국장은 삼성계열사노동자들이 삼성이재용 재판과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삼성본관 집회를 정리하고 삼성일반노조 사무실에서 ‘KBS 추적 60’ 취재진은 삼성계열사 현장노동자와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그리고 임경옥 사무국장이 좌담회 형식으로 삼성이재용 재판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관련하여 인터뷰를 하였다

 

삼성이재용 국정농단 뇌물재판이 세기의 재판이라며 국제적인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작 삼성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유령이 되었다노동조합 존재 유무를 떠나 삼성자본의 한 축인 삼성노동자들의 삼성이재용 재판에 관련한 입장과 생각도 존중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삼성노동자의 노동현실에 대한 무지와 언론의 외면으로 삼성노동자들은 삼성무노조 경영 하에서 박제화 유령이 되어, 대한민국 삼성공화국에서 침묵을 강요당하고 있다.

 

삼성일반노조는 최근 삼성이재용재판과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관련하여 삼성일반노동조합 조합원과 삼성노동자들의 생각하는 바를 설문조사하여 수집하였다.

 

그래서 3/7 오늘 삼성본관 집회를 통해 삼성이재용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과 관련하여 삼성노동자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삼성일반노조 임경옥사무국장님이 수집된 내용을 보고한 것이다.


삼성노동자들 역시 삼성이재용 항소심 선고에서 이재용을 집행유예로 석방시킨 정형식 재판부에 대하여 박영수 특검과 국민, 시민사회단체와 노동계와 같은 문제의식과 분노를 함께 하며, 삼성권력에 대한 허탈감을 느끼고 있다.

 

삼성이재용 석방에 대해 삼성노동자들은 환영이 아닌 왜분노하는가!

 

그것은 삼성이재용의 재판은 삼성노동자들의 문제가 아닌

삼성재벌과 하수인들의 불법적인 범법행위에 대한 재판이기 때문이다

 

삼성의 주인은 삼성족벌이씨일가이고 삼성노동자들은 삼성족벌에 대한 상대적인 박탈감과 소외감으로, 삼성이재용의 국정농단 범죄재판은 부끄러운 삼성족벌의 범죄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삼성족벌 이씨일가 세습경영과 삼성이재용의 삼성지배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의 직접적인 피해당사자인 삼성노동자들의 공식적인 여론은, 무노조 경영으로 차단되어 설문조사 과정에서 겉으로는 무덤덤하고 냉냉했다.

 

재벌 적폐청산을 하겠다는 촛불정권 문재인 정부마저 과거처럼 사법부가 삼성이재용 석방을 위해 짜 맞춘 듯이 집행유예 석방이라는 면죄부를 주었다는 사실에 대한 실망과 허탈감은, 그나마 문재인 정권 하에서 삼성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이 아닌 또 다른 패배의식과 좌절을 삼성노동자들에게 심어 주었다는 것이다.

 

삼성재벌은 헌법을 유린하고 무노조 경영을 위해 온갖 탄압으로 삼성노동자들의 단결력을 무력화시켜 무노조 경영에 이은 무여론을 만들어 삼성노동자들의 언로를 차단한 결과, 삼성이재용 재판과 집행유예 석방!에 대한 삼성노동자들의 공식적인 생각을 국민들은 알 수가 없다.

 

삼성노동자들의 뜻과 관계없이 삼성재벌총수 중심의 봉건적이고 시대착오적이며 폐쇄적인 기업문화 속에서, 구조조정의 희생양이라는 피해의식과 법 위에 존재하는 삼성재벌의 권력에 대한 자포자기 패배의식을 삼성노동자는 함께 가지고 있다.

 

삼성이재용은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족벌세습경영과 삼성지배력 강화를 위해 국정농단과 뇌물로 정경유착을 획책하는 동시에 족벌세습경영과 삼성지배력 강화라는 같은 목적으로 비용절감을 위한 비인간적이고 살인적인 구조조정을 자행하여, 본인의 뜻에 반해 희망퇴직과 강제퇴직당한 노동자뿐만 아니라 현재 근무하는 삼성노동자들도 반 삼성인으로 만들었다.

 

정경유착을 통해 정치권력에 버금가는 자본권력이 되어 삼성족벌의 이익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공권력인냥 노동조합을 건설하려는 삼성노동자들을 미행감시납치감금도감청 위치추적폭행 해고 구속 등 인권을 유린하며 삼성무노조 경영을 위해 온갖 불법적인 탄압으로 노동자의 단결력을 무력화시켜도 처벌받지 않는 삼성재벌총수는, 대통령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무소불위의 권력자로 삼성노동자들은 인식하게 되었다.

 

삼성 무노조 경영 하에서 삼성그룹감사를 빙자한 꼬투리 잡기식의 표적감사와 원칙과 기준없는 성과연봉제를 악용한 저성과자 제도, 10% 하위고과자를 강제하며 상식이하의 삼성재벌의 총수중심 기업문화는, 정상적인 삼성조직문화를 파괴하고 삼성이라는 우월한 힘으로 장기근속노동자와 삼성노동자들에게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본인의 뜻에 반하는 희망퇴직과 강제 사직을 강요하였다

 

삼성무노조 경영과 구조조정 차원의 삼성그룹 감사는 악랄하고 비인간적으로 진행되어 역설적으로 삼성퇴직노동자와 삼성노동자들을 반삼성인으로 만들었다

 

삼성계열사 노사협의회는 삼성재벌의 이익을 위해 만든 어용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사무관리노동자와 현장노동자들의 반 삼성정서에 역행하는 삼성이재용 석방탄원서 서명을 받는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삼성노동자들의 반삼성정서는 일반국민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은 자기발등에 도끼질을 한 삼성재벌 무노조경영의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삼성이재용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에 대하여 삼성무노조 피해노동자와 가족들, 삼성백혈병피해노동자와 유족들 역시 분노와 좌절을 느끼고 있다

 

삼성일반노동조합은 삼성재벌 규탄집회에서 삼성재벌이 잘못을 인정하고 진실을 규명할 수 있는 길은 기업의 탈을 쓴 삼성족벌과 자정능력을 상실한 삼성재벌 총수의 엄중처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삼성재벌에 맞선 투쟁과정에서 스스로 채득하며 삼성재벌 적폐청산과 삼성이재용의 엄중처벌을 주장하고 있다.


삼성피해자들은 삼성이재용에 대한 엄중한 처벌만이 삼성무노조 노동자 탄압의 진실구명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에 대한 발병원인에 대한 진실규명 및 책임자 처벌이 가능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해결의 실마디가 있다고 믿고 있기에 삼성이재용 정형식부장판사의 항소심 재판부의 기만적인 삼성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에 분노하며 이재용의 재구속을 문재인정부에 요구하며 투쟁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백혈병 사망노동자 황민웅 유족 정애정씨는

 

삼성이재용 집행유예 석방에 대해 이재용은 죄값을 치루어야 한다 말하며

 

삼성백혈병 유족으로서 민심의 승리로 국민이 주인되는 이나라를 꿈꾸었다그 첫걸음은 권력층과 재력가들의 부패척결이라 생각했다


당연히 나의 온 관심은 사법부가 삼성을 처벌할수 있을까?에 꽂혀있었다지난 삼성과의 오랜 투쟁에서 몸소 겪었던 사법부와 삼성의 돈톡함을 느꼈던 경험과 느낌들은 나에게 고정관념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재용의 구속수사와 1심 구형에 이어 실형선고를 보면서 뿌리깊은 나무의 흔들림을 보았다그러나 불안감은 늘 현실이 되었던것 같다


결국 사법부는이재용에게.. 삼성에게..국민을 우롱하고 농락한 사기꾼에게.. 보란듯이 관대함을 베풀었다보란듯이 유전무죄를 보여주었다

결국 1심 실형선고는 보여주기식 밑밥이었던 것이다


이나라의 법은 얼마나 냉철한지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는 아내에게는 삼성의 신고로 경범죄를 씌워 벌금을 물리고 삼성의 고소로 업무집행 방해죄를 씌워 2심 끝에 집행유예를 선고하더니 결국은 6년간의 남편 백혈병 산재인정 법정 싸움도 입증과 증거만 따져 삼성의 손을 들어 주었다

삼성이 영업비밀이라 말하며 말하지 않는 기업의 책임과 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한 기업의 입증책임은 묻지 않은채 말이다


최종 패소판결 내린 2년전의 사법부는 삼성에게 최소한의 사회적책임도 묻지 않았다

더이상 사법부는 꼼수를 부리며 국민을 우롱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사법부는 명명백백히 삼성의 죄를 물어 삼성의 책임자인 이재용을 구속해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할것이다!라고 분노하였다

 

 

2018 3 7

 

삼성일반노동조합

 

 

삼성노동조합 건설하여 우리의 삶을 바꾸고 삼성을 바꾸자.

삼성무노조 끝장내고 민주노조 건설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삼성경영의 악의 축 삼성족벌 박살내자

기업의 탈을 쓴 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하라

 

사회의 독버섯 사회에 암약하는 삼성장학생 발본색원하자

범죄집단 삼성재벌은 개혁이 아닌 해체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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