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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노동계의 삼성프락치 발본색원하자!

 

금속노조 간부 조건준이 최평석전무 석방탄원서를 제출했다

삼성전자 노조파괴 책임자 최평석전무의 구속은 삼성전자의 위기다!

 

금속노조는 조건준을 제명하여 금속노조의 민주주의 기풍을 바로 세워라!

금속노조는 삼성프락치들을 철저히 발본색원하여 처벌하라!

 

금속노조 조건준의 석방탄원서는 결코 개인적인 입장이 아니다!

 

삼성장학생은 언론 방송 청와대 국회의원 국정원 판검사 대학교수 지식인 등 시민사회단체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등 노동계에 암약하며 삼성재벌 전 미래전략실 장충기사장의 문자내용에서 폭로된 것처럼뇌물에 매수되어 삼성재벌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며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삼성장학생이라 불리우는 독버섯들이 여전히 사회에 존재하며 ‘삼성공화국이여 영원하라’! 라며 삼성족벌에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금속노조에 암약하는 삼성프락치들이 조건준을 얼굴마담으로 삼성전자 노조파괴 책임자 최평석전무 석방을 위해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그 파장의 무게를 가늠해 볼 때 조건준을 희생양으로 내세워 삼성전자의 위기의식과 이해관계와 일치하는 삼성프락치들의 조직적인 개입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금속노조 경기지부 조건준은 ‘사측과 정규직화노조 인정 협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총괄하는 최 전무가 구속되면 향후 협상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는 이유로 삼성전자 노조파괴 총괄 책임자 최평석전무를 구속하지 말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한다.

 

그러나 교섭에서 합의를 강제할 힘은 조건준 식의 석방 탄원서로 삼성전자 노조파괴를 눈 감아 주는 게 아닌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투쟁에 달려 있다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 책임자 처벌은 최종범염호석 열사를 잃고 혹독한 탄압으로 고통을 겪어 온 해고자들과 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다.

 

조건준은 2014년 삼성전자서비스 임단협 협상에서 사측과의 1 1 블라인드 교섭에 직접 관여해 금속노조 교섭원칙과 노동조합 민주주의 원칙을 저버려 물의를 일으킨 전력도 있는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 교섭대표로 활동한 간부다.

 

어떻게 정규직화가 노조파괴의 면죄부가 될 수 있는가

삼성전자서비스가 8,000여 명의 하청 노동자를 정규직화 하기로 했으니까

 

살인자에게 면죄부를 줘도 된단 말인가?  

노조파괴에 대해선 적당히 눈감아 줘도 된단 말인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투쟁 목표가 단지 정규직화였던가?  

정규직화되면 노조탄압과 착취는 사라지는가

 

그동안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의 열사투쟁과 단체교섭 투쟁은 노동조합 민주주의 파괴를 통해 진행되어 왔다언제부터인가 ‘당장의 실리적인 이익 또는 ‘조합원들의 희생 최소화라는 명분 아래 자본과 정권에 맞선 투쟁을 회피하는 합리화의 근거가 되었다

 

교섭은 노동과 자본 사이의 힘의 관계를 반영한다.

 

금속노조는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조합원들의 절박한 요구를 쟁취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조합원들의 주체적인 투쟁의 힘이라는 민주노조운동의 기본원칙을 금속노조 스스로 파괴하는 블라인드 교섭을 합리화하며 금속노조 규약에 명시된 교섭원칙을 스스로 저버려 왔다

 

블라인드 교섭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비민주적인 비공개교섭을 주도한 조건준 등 관료들은 오히려 실력 있는 ‘교섭기술자로 포장되며 도처에서 거간꾼 역할을 하며 조합원들의 힘을 무시하고자기가 없으면그리고 자기와 손발을 맞출 수 있는 회사 교섭책임자가 없으면 교섭이 안 된다고 비민주적인 오만한 교섭태도를 합리화하고 있다

 

삼성의 집요한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노동조합 내의 민주주의를 철저히 지켜 삼성프락치들이 더 이상 농간을 부릴 수 없게 해야 한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조합원들은 직고용 노조인정이라는

썩은 고기덩어리에 최종범염호석열사를 배신할 수 없다.

 

노동조합은 사조직이 아닌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자의 조직이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의 민주적 절차는 이미 상처를 입었다!

 

삼성전자 4/17 합의서 내용이 금속노조에 보고되기 전에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조합원들에게 공개되고 조합원 총회에서 논의가 진행되었다면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들이 금속노조의 탈을 쓴 삼성전자 대리인 조건준의 직고용 노조인정이라는 썩은 고기덩어리에 현혹되지 않고 삼성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냉정하게 판단했다면 삼성전자 4/17합의서 내용은 달라졌을 것이다.

 

염호석열사와 최종범열사의 억울한 죽음과 염호석열사 패륜적인 시신탈취에 대한 삼성전자의 사죄부당하게 해고된 동료 노동자들의 명예회복과 원직복직 그리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취업규칙개악을 음독자살 시도로 막아낸 정우형 등 동료노동자들의 명예회복과 삼성전자의 사죄내용은 총회를 통해 4/17합의서에 그 내용에 포함되었을 것이다.

 

삼성재벌 장학생 프락치 발본색원하여 처벌하자!

삼성프락치를 엄중처벌하여 노동운동의 기풍을 바로 세우자

 

금속노조 누구를 위한 삼성일반노조 배제인가?

 

삼성일반노조는 공조직인 민주노총과 금속노조의 갑질에 대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어 온 노동조합으로서노동계의 삼성장학생에 대한 문제의식을 오래 전부터 공유하고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지난 20여 년 삼성자본에 맞서 민주노조 건설투쟁을 하고 있는 삼성일반노조를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상집회의에서 삼성일반노조를 금속노조에서 배제하는 안건이 삼성일반노조에 통보없이 일방적이고 비상식적으로 결정되고 진행되었다는 사실이다.

 

삼성일반노조는 오래 전부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에게 이유없는 왕따를 당하며삼성재벌에 포섭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삼성장학생삼성프락치에 대한 경계심을 갖고 있으며 그것은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공조직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났다.

 

금속노조 간부 조건준의 삼성전자 노조파괴 책임자에 대한 석방탄원서 제출은 그 무슨 궤변으로 합리화 될 수 없다금속노조는 노동운동의 기풍을 위해서라도 금속노조에서 조건준을 공개 제명하여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노동조합 내에 민주주의 기풍을 바로 세워가야 한다.

 

노동현장에서 금속노조 조합원으로 수 십년 동안 노동운동을 했다는 자들이 삼성전자 노조파괴 책임자 최평석전무에 대한 석방탄원서 제출이 가져 올 그 파장의 의미를 모를 수 있었겠는가!

조건준을 비호하고 석방탄원서를 합리화시키고자 삼성전자와 한통속이 되어 설치는 노동관료들의 적폐 청산의 중요함을 다시금 생각한다.

 

삼성일반노동조합은 삼성재벌의 무노조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을 끝장내고 삼성노동자들의 자랑스런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삼성재벌의 온갖 탄압에 굴하지 않고 ‘올 곧고’ ‘부끄럽지 않게’ ‘거침없이’ 삼성재벌에 맞서 싸워 삼성노동자들의 민주노조 건설을 완수할 것이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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