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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사태의
해결 의지가 있는가 없는가!
        
국민주권시대이게 이런거였나?
 
촛불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는 청와대는 무엇이 두려워 대통령과 만남을 요청하는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의 청원을 단한마디의 상의나 문의 없이 블라인드처리 하였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과거 권위주의 정권들도 함부로 하지 않던 일을 국민주권정권에서 일어나다니 문재인 정부는 누가, , 어떤 이유로 정당한 청원을 블라인드 처리 하였는지 전 국민에게 밝혀야한다.
 
더해서는 지난 1월말 2월 초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 박응용 위원장과 면담 약속을 하였다가 일방적으로 취소하고도 일언반구의 변명조차 없었기에 문재인 정부는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사태의 해결의지는커녕 우롱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져버릴 수 없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이 정권이 무엇을 하고자하는 정권인지!
문재인 정부의 노동자들에 대한 - 특히 죄없이 죽어간 노동자에 대한 오만함이 어느 지경인지 경악 속에 확인하고 있다.
 
사태를 쳐다보지도 않으려는 오만성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우리는 판단한다!
 
블라인드 처리한 경위에 대해 한 점 의혹없이 밝혀라!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한국타이어 집단사망 사태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조속히 이행하라!!

청와대,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청원 글 블라인드처리... 왜?
기준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블라인드처리...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 "합당한 조치 취해달라"
2018년 07월 02일 (월) 16:21:06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는 지난 6월 27일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사태 관련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공개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게시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렸다(위). 하지만 하루 만인 28일 오후 '이 페이지는 잘못된 페이지'라며 블라인드처리됐다(아래).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화면 캡처)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청와대가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관련해 산재 관련자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을 블라인드처리(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는 2일 보도자료를 내어 "지난 627'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사태 관련 문재인 대통령 면담을 공개 요청합니다'라는 청원 게시글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시한 사실이 있다""그런데 628일 오후 게시글이 블라인드 처리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누가, , 언제, 무슨 사유로 블라인드처리했는지 확인해 주시고 사안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뉴미디어관실은 해당 청원 글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블라인드처리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뉴미디어관실 관계자는 <데일리중앙>과 통화에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국민 청원 글을 블라인드처리하는 것은 규정에 부합되지 않거나 하는 부문이 있을 때만 하고 그 외 다른 이유로 삭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뉴미디어관실은) 그 기준을 따르고 있어서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 청원 글은) 어떤 특정 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블라인드처리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특정 기준이 뭐냐'고 묻자 "예를 들어 명예훼손이나 특정인의 이름이 들어가 있거나 이런 경우 블라인드처리된다"고 대답했다. 

한국타이어 쪽은 "역학조사가 끝나고 이미 다 끝난 일을 한 두 사람이 계속 떠들고 있다"고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에 불쾌감을 드러났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10년 전에 하던 얘기를 똑같이 계속하고 있다. 예전에 이슈가 됐던 것은 다 결론이 났던 사항이다. 국회 환노위가 나와 직접 조사를 했고 국정감사도 다 했다. 지금 계속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한 개인이 혼자 떠드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한국타이어 집단사망 사건은 1996년 이후 특수화학물질을 사용하는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집단 사망한 사건을 말한다. 

200715명의 노동자 사망 그리고 2008년 국회 법사위에서 밝혀진 1996~2007년 사망 노동자는 93명이다. 2008년 산업안전공단 역학조사 이후에도 한국타이어에서 집단사망한 사람은 20명에 이른다.

사망한 사실만 확인됐을 뿐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는 사망자도 수십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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