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없는 일터’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비정규직 없는 일터' 1천만 선언운동 -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조합을! 진짜 사장이 책임져!
노동하는 자에게 권리를! 고용하는 자에게 책임을! 중간착취 이제 그만!
우리 사회에는 특수고용이라는 이유로, 파견․용역․하청 노동자라는 이유로, 노동조합 활동마저 가로막힌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있어야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 비정규직도 사람대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동하는 자에게는 권리를 보장하고, 노동자를 고용하는 자에게는 합당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경제민주화의 기초입니다.
현재 비정규직 노동자의 수는 850만에 달하며 비정규직 노동자 대부분은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비정규직 문제는 민생문제의 핵심입니다.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 복지문제 해결, 사회양극화 해소의 출발은 당연히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비정규직 없는 사회’, ‘비정규직 없는 일터’, 꿈이 아니라 현실로 만들어 가야할 때입니다. 모든 노동자에게 기본적 권리가 보장되고, 실제 사용자가 사용자로서 책임을 지는 사회! 중간착취와 사람장사가 더 이상 용납되지 않는 사회! 나쁜 일자리를 추방하고 상시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그런 일터를 위해 서명과 선언운동에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10월 27일 ‘비정규직 없는 일터’를 위한 10만 촛불행진에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