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안역 16시 30분에 천안역에서
발레오공조코리아 공장정상화를 위한 충남지역대책위원회는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을 합니다.





천안시민 여러분께!

프랑스 발레오자본에게 500여가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 해주시길 부탁드

립니다.

발레오공조코리아는 천안 지역주민과 함께 23년 동안 동고동락하면서 성장한 기업입니다. 프랑스 국적 발레오자본은 2005년 현재의 발레오공조코리아(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구 대한공조)를 인수하였습니다. 그러나 발레오자본은 노동탄압을 자행하더니 노동조합과는 어떠한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회사의 부지를 매각하여 자산을 빼돌리고 본사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매월 매출액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을 해외 본사로 빼내갔습니다.

또한, 발레오자본의 횡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수년간 흑자 기록과 부채비율 28%에 불과한 건실한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에겐 복지축소와 임금삭감을 요구 하였습니다. 급기야 2009년 10월, 두 차례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80여명의 노동자를 정리해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 10월 26일, 출근한 사원에게 금일부터 공장이 폐쇄됐다며 일방적으로 회사청산을 발표했습니다. 남아있는 100여명의 노동자들에게는 3일후 퀵 써비스로 해고를 통보하고 회사청산절차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금속노조, 민주노총 충남본부를 비롯한 충남지역의 제 시민, 정당, 사회단체는 한국의 노동자를 무시하고 500여 발레오가족의 생존권을 압살하려는 프랑스 발레오자본의 횡포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으며 회사청산을 철회하고 공장을 즉각 정상화 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천안시민 여러분!

먹튀자본 발레오자본의

한국노동자 탄압에 대한 규탄과 회사청산 철회하고

공장정상화 요구에 대한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발레오공조코리아 공장정상화를 위한 충남지역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