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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중형구형을 규탄 합니다

 

613일 검찰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징역 8년 중형 구형을 했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이 같은 중형구형 공격은 노동자계급을 혐오하며 끝까지 '노동개혁'을 추진하겠다는 박근혜 정권 압력하에 자행된 정치보복성 폭거입니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작년 11월 민중총궐기는 13만 노동자 민중이 모인 전력을 기울인 궐기였습니다. 절대로미리 기획된 폭력 집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 정권의 노동정책, 역사교과서 국정화, 세월호 진상구명 해태, 농민문제, 빈곤문제 등에 항의하며 평화적으로 행진하려던 노동자 민중들을 경찰 권력이 일방적으로 차벽으로 가로막고 물대포를 쏘며 시위참가자들에 무차별로 캡사이신을 난사한 것입니다.

덧붙여서 말하면 민중총궐기집회 시위행진 현장에는 우리 도로치바 노조원들도 방한해서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포함한 노동개악 저지 투쟁을 단호히 지지 응원하며 함께 투쟁해 나갈 각오입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아베정권에 의한 노동개악 마무리 단계 공격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이 공격에 전력으로 맞서는 노동자계급 투쟁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박근혜 노동개악에 맞서 투쟁하시는 민주노총 동지들과 진정한 국제연대를 개척해 나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투쟁해 나갑시다.

 

공판 최후진술에서 한상균 위원장은 74일에 예정된 판결에 대해 "노동자의 권리가 명시되어 있고 집회의 자유가 적시되어 있는 우리 헌법이 장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우리 국민의 헌법인 것을 보여 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필코 노동자계급의 힘으로 한상균 위원장 무죄 석방을 쟁취합시다.

 

2016621

도로치바(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위원장 다나카 야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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