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

[성명] 특검연장 거부한 황교안을 탄핵하자

조회 수 1126 추천 수 0 2017.02.27 11:04:00

[성명]

특검연장 거부한 황교안을 탄핵하자

거부권 행사로 스스로 무덤을 판 황교안에게 촛불의 이름으로 조의를 보낸다.

 

227, 특검기간 만료 하루를 앞두고 황교안이 특검기간 연장요구를 거부했다.

촛불의 힘으로 언감생심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자가 권력에 취해 오히려 촛불민심을 짓밟고 있다

공범 주제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날뛴다. 개가 주인을 무는 격이다.

 

특검은 주권자의 위임을 받아 박근혜-최순실-재벌이 공모한 국정농단 범죄를 수사하고 있다

최순실, 김기춘, 이재용 구속 등 일정한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수사기간의 부족으로 아직 해야 할 일이 산더미다.

그렇기에 특검기간 연장은 박영수 특검의 요구였고, 1400만 촛불민심의 요구였다.

 

특검법은 대통령이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요구에 응해야 할 의무를 지우고 있다.

그럼에도 황교안은 법이 부여한 범위를 넘어선 거부권 행사로 위법을 자행한 것이다.

황교안은 거부권행사로 스스로 헌정파괴-국정농단 범죄게이트의 공범임을 자백했다.

 

황교안의 특검기간 연장거부는 헌정파괴 범죄를 은폐하는 것이고, 꼬리 자르기다.

국회는 황교안의 안하무인 한 권력놀음을 더 이상 용납하고 방치해서는 안된다.

박근혜 범죄정권의 부역자이고 공범인 황교안이 유력한 대권주자로 오르내리는 것은 촛불을 든 국민들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이다.

 

1400만 촛불은 황교안 탄핵을 요구한다. 국회는 황교안을 탄핵해야 한다.

거부권 행사로 스스로 무덤을 판 황교안에게 민주노총은 촛불의 이름으로 조의를 보낸다.

 

201722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353 [한광호 열사 영결식 조사]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동탄압 없는 곳에서 평안히 영면하소서. 2017-03-04 885
10352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 (3/6~3/12) 2017-03-04 897
10351 [논평] 2017년 3월 1일, 역사상 유례없는 가장 모욕적인 기념사가 발표되었다. 2017-03-02 901
10350 [성명] 국민연금의 반복되는 재벌 편들기,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2017-03-02 1535
10349 [성명] 한반도 핵 전쟁 위기 고조시키는 키리졸브/독수리연습 중단하라! 2017-03-01 1048
10348 [보도자료]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를 거부한 정부규탄 기자회견 2017-02-28 893
10347 [성명] 철도공사의 막가파식 징계탄압, 부역사장 홍순만 퇴출투쟁으로 답할 것이다. 2017-02-28 1258
10346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토론회 자료집] file 2017-02-27 734
10345 [취재요청] 강제징용 노동자상 설치거부 정부규탄 기자회견 file 2017-02-27 703
» [성명] 특검연장 거부한 황교안을 탄핵하자 2017-02-27 1126
10343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 (2/27~3/5) 2017-02-25 1140
10342 [양대노총 공동성명] ‘소녀상엔 이전 공문’, ‘노동자상엔 부지협조 불가’, ‘주권’을 잊은 국가에는 미래가 없다. 2017-02-24 1233
10341 [기자회견문] 사드 배치 한․미 합의는 원천무효다. 국회는 전면조사하고 철저히 검증하라! 2017-02-23 1020
10340 [보도자료] 재벌세습 저지! 구조조정 분쇄! 총고용 보장! 현대중공업 파업투쟁 승리 기자회견 2017-02-22 1116
10339 [취재요청]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해임 촉구 기자회견 2017-02-20 1471
10338 [취재요청] 재벌세습 저지! 구조조정 분쇄! 총고용 보장! 현대중공업 파업투쟁 승리 기자회견 2017-02-20 1012
10337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 (2/20~2/26) 2017-02-18 1363
10336 [논평] 범죄를 저지른 자본이 처벌받지 않는 시대를 끝내야 한다 2017-02-17 1444
10335 [논평] 79년만의 삼성재벌 총수 구속, 쾌거이자 청산해야 할 수치의 역사다. 2017-02-17 1460
10334 [보도자료]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전원 불법파견 고등법원 판결 기자회견 2017-02-16 125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