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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성명] 세월호는 진실과 함께 인양되어야 한다.

조회 수 729 추천 수 0 2017.03.23 10:36:40

[성명]

세월호는 진실과 함께 인양되어야 한다.

 

독립적 선체조사활동으로 의혹투성이 침몰원인을 밝혀야 한다.

304명 무고한 희생자를 발생시킨 이유와 책임자를 밝혀야 한다.

 

1073일 만에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깊은 어둠속에 진실이 묻혀있던 3년의 시간이었다.

세월호 선체인양은 함께 묻혀있던 진실을 인양하는 출발이어야 한다.

 

세월호 인양으로 무엇보다 미수습자 가족의 기다림의 고통이 끝나길 희망한다.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없이 인양을 손꼽아 기다려온 가족들이다.

 

304명의 무고한 희생자들이 있었지만 침몰의 원인은 물론 책임자 누구도 밝히지 못한 채 3년을 보내왔다. 밝히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은폐와 조작, 방해와 탄압의 시간이었다.

그 주범인 박근혜는 파면되어 구속처벌을 기다리고 있지만 여전히 세월호 침몰과 304명의 무고한 희생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진실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조위는 박근혜정권의 집요한 방해와 탄압으로 활동이 종료되었지만 국회에서 통과된 특별법에 의한 선체조사위원회의 독립적 조사활동으로 이제 그 진실을 하나씩 밝혀야 할 것이다.

 

우려스러운 것은 세월호 선체의 훼손정도다.

지난 3년간 박근혜정권은 인양을 방해하거나 지연시켜왔다.

그 과정에서 선체에 여러 훼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선체조사위원회의 조사활동에 정부의 개입과 간섭, 통제는 철저히 차단되어야 한다.

선체조사와 함께 새로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통한 특조위 활동이 재개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 세월호 침몰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

 

201732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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