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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일시

201774()

문의

대변인 남정수 010-6878-3064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11년 만에 제시한 인상이 고작 155! 노동자 우롱, 노동적폐의 공범

경총 규탄대회

- 일시 : 201775() 15/ 경총 앞

 

1. 취지

- 사용자위원들은 2018년 최저임금 결정 법정시한인 629일 자정을 코앞에 두고 최초요구안으로 2.4% 인상안을 제시함. 시급기준 155(32,395) 올리자는 것

- 기가 막힌 것은 사용자위원 간사인 경총전무의 동결과 삭감안만 내다 11년 만에 인상안을 냈으니 주목 해달라는 뻔뻔한 주장

- 이외에도 저임금 노동자들은 저숙련·저학력 등 핸디캡을 갖고 있다’‘최저임금은 밀실합의를 해야 한다 저임금 노동자를 우롱하는 사용자단체의 막말이 계속됨

- 심지어 155원 인상안과 함께 최저임금 취지를 완전히 훼손하는 8개 업종 차등적용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음

- 경총은 국정농단의 공범임이 밝혀진 삼성·현대차를 비롯한 재벌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음. 재벌의 입장을 대변하는 경총이 최저임금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됨

- 더구나 사용자위원 9명 중 1명에 대한 추천권은 여전히 전경련이 행사하고 있음. 해체되어야 할 범죄 가담조직인 전경련은 최저임금을 심의할 자격이 없음

- 이에 저임금 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며, 중소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실질적 대책도 방관하는 경총을 강력히 규탄하는 집회를 긴급하게 가지게 됨


2. 대회 진행계획

- 여는발언 : 민주노총 임원

- 현장발언1 : 공공운수노조

- 문화공연 : 류금신 동지

- 현장발언2 : 서비스연맹

- 현장발언3, 4 : 현장섭외

- 상징의식 : 155원으로 살 수 있는 물품


[이후 일정]

76() 19/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위한 거리 문화제/동화면세점 앞/주최 : 만원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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