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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명 해고 협박판 깔아주고, 최저임금 인상 반대로

재벌과 사용자단체의 앞잡이 노릇하는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규탄 지역구 사무실 항의방문 및 1인시위

 

일시 : 77() 오후 2

장소 : 이언주 의원 지역구 사무실 (경기 광명시 범안로 1050 성보프라자)

참가 :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중부지부 의장, 단위사업장 대표자 등

 

1) 국민의당 및 이언주 의원 규탄 항의방문 및 1인 시위 배경

- 2018년도 최저임금 요구안 막바지 심의를 앞둔 시점에 국민의당 원내부대표인 이언주 의원이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반대하며 재벌과 사용자단체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음

- 630, 자신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소상공인 단체 대표들이 최저임금을 인상할 경우 20만명을 해고하겠다는 막장결의를 했는가 하면, 오늘도 문재인 정부가 노동자 말만 듣는 것 같다며 최저임금 인상에 부정적인 발언을 하고, 정부가 소상공인 대책을 제시하더라도 최저임금 인상과는 별개라며 지난 토론회에서 보여준 입장과 태도를 바꾸지 않고 반복하고 있음.

- 스스로 중소상공인, 자영자를 위한다면 무엇이 이들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재벌의 갑질과 횡포로 부터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호할 대책마련을 하는 게 우선이고, 이것은 당연히 최저임금 1만원과 연동한 지원대책마련으로 나가야 함에도 이를 별개의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한 재벌과 사용자단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못된 행태.

- 이언주 의원은 르노삼성자동차 법무팀장 ,에스오일 상무출신으로 스스로 친재벌, 친대기업 입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이는 박근혜정권의 입장과 하등 다를 바 없음. 다만 그 방패막이로 중소상공인을 명분과 핑계로 삼고 있는 것임

- 사실 이런 이언주 의원의 행보는 국민의당 자체의 문제이기도 함

- 국민의당은 2016년 총선때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 만원을 공약했다가, 지난 대선에서는 자유한국당 홍준표와 똑같이 임기 내 1만원이라는 하나마나한 공약으로 후퇴했고, 지금은 원내부대표인 이언주 의원을 앞세워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음.

- 이에 민주노총은 전 국민의 임금이고, 비정규직, 청년들의 절실한 요구인 최저임금 1만원을 외면하고 짓밟는 국민의당과 이언주 의원을 규탄하는 1인 시위와 항의방문을 하게 되었음


2) 진행

- 이언주 의원 지역구사무실 앞 1인시위 / 항의방문 및 항의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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