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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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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788()

문의

민주노총 남정수 대변인 010-6878-3064

한국노총 강훈중 대변인 010-2418-2260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 취임 후 첫 민주노총 방문

양대노총 공동대응 강화하자는데 공감

 

공공부문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 후속대응 등 주요 노동현안

ILO핵심협약 비준 촉구 공동서명,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등

양대노총 공동대응을 더 강화하기로

 

참석

한국노총 : 김주영 위원장, 문현군 부위원장, 권재석 대외협력 본부장, 강훈중 교육선 전본부 본부장, 이상욱 비서실장, 최정혁 교육선전본부 차장

민주노총 :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 이영주 사무총장, 김욱동 부위원장, 김경자 부위 원장, 박민 대외협력국장, 남정수 대변인

 

최종진 직무대행 인사 및 모두발언

- 김주영 위원장의 방문 환영한다. 지금시기에 중요하고 의미 있는 방문이라고 생각한다.

- 당선 후 한상균 위원장 면회 등 석방노력에도 감사드린다.

- 양 노총이 새 정부 출범관련 시작과 입장의 차이는 있었지만 한국노총과는 박근혜정권 퇴진투쟁도 함께했고, 남북노동자 통일운동도 함께해왔다. 지금 함께해야 할 일이 많기에 공동대응이 더 강화되길 바란다.

- 새 정부가 노동존중사회를 표방했지만 지금 일자리위원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전환 가이드라인을 보면 한계와 문제점도 많다, 양대노총이 함께 힘을 합쳐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더 함께 공조를 해 나가자.

- 오늘 2차 일자리위원회 대표자회의가 있는데 함께 노동자의 요구와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제시하자.

- 민주노총은 하반기 핵심사업으로 노조 할 권리, 노동기본권 쟁취를 내걸었다. ILO핵심협약비준을 촉구하는 공동서명을 포함해 함께 해나가자. 또한 최저임금제도 개선을 포함한 법, 제도개선이 중요하다. 공조와 공동투쟁을 해나가자.

- 특히,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추진에 한국노총이 애를 많이 쓰셨다. 감사드린다. 사드배치문제와 관련해서도 양대노총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주영 위원장 인사 및 모두발언

- 취임한 지 6개월이다. 오늘 민주노총 사무실은 첫 방문이지만 사실 취임 날 한상균 위원장 면회를 했다. 그리고 취임 후 내부 일정 등 바쁜 가운데 외부기관을 방문하지 못했는데, 오늘 민주노총을 가장 먼저 방문했다. 그만큼 양대노총의 단결과 공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공공부문 산별대표를 하던 시기에부터 민주노총과 연대사업을 해왔고, 양대노총이 통 크게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다.

- 이번 최저임금위원회에서도 결과에 만족할 수 없지만 처음으로 양대노총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마무리 지었다. 그런 점에서 의미 있는 투쟁으로 평가한다.

- 또 작년부터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에도 양대노총이 함께 해왔다.

- 노동자는 하나다. 서로가 생각하는 속도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양 노총이 통 큰 단결을 통해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자,

-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서로 부족한 것이 있으면 배우고 소통하면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을 거라 기대한다. 통 큰 단결 함께 만들어 가자

 

간담회 진행

- 일자리위원회에서 가이드라인 발표이후 발생되는 여러가지 쟁점과 현안이 많다. 입법과제, 정책과제 등 양대노총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함께 풀어가자.

- 최저임금 확정 후 현장에서 부터 임금체계 문제 등 후속대책 관련 과제도 많다.

- 규제완화관련 규제프리존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을 정부여당이 추진하려고 한다. 민주노총은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입법강행에 반대한다. 한국노총은 고용유연화를 높이는 규제완화에 반대하는 것이 입장이다. 공동대응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

- 노동기본권문제에 문재인정부가 소홀히 하고 있다. 하반기 핵심사업으로 다음 주 공동기자회견을 시작으로 ILO핵심협약비준 촉구 서명 등 공동대응을 해나가자.

- 한상균 위원장 석방에 함께 노력하고 대응하자.

- 정부와 풀어야할 과제가 남아있지만 용산역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함께 마무리 짓자.

 

20178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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