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

“KT그룹 적폐청산! 민주노조 건설! 비정규직 정규직화! 통신공공성 실현!”을 위한

범시민 공동대책위원회

 

(약칭) KT 민주화연대

 

 

발 신 : KT 민주화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사진부, 시민사회 담당

배포일 : 2017912()

담당자 : 집행위원장 이근원 010-6396-0604

 

 

취재요청

 

“KT그룹 적폐청산! 민주노조 건설! 비정규직 정규직화! 통신공공성 실현!”

KT 민주화연대 출범식

 

일시/장소 : 2017. 9.13() 19:30,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

 

1. 한국통신이 KT로 이름을 바꾸고 완전 민영화한 지 15년이 지났습니다. 통신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장밋빛 전망과는 달리 노동자들에게는 각종 노동탄압으로 지옥 같은 일터가 펼쳐졌고 이용자들은 값비싼 통신요금을 지불해왔습니다. 정권의 낙하산 인사들은 임원으로 내려와 스스로 임원보수를 높이고 자산까지 팔아치우면서 고배당정책을 유지하는 등 이윤을 향유했습니다. 특히 KT 황창규 회장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18억 원을 바치고 최순실 측근을 회사 임원으로 앉히는 한편 최순실 소유 광고회사에 68억 원을 몰아준 국정농단 공범이지만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2. KT는 악질적 노무관리의 집합체입니다. 2006년부터 회사는 CP(부진인력 퇴출 프로그램)를 적용해 민주노조운동을 벌인 조합원들과 강제퇴직에 저항한 노동자들에게 온갖 모욕을 주며 업무에서 분리시켰고, 이로 인해 2006년 이후 KT 내에서 400여 명의 노동자들이 돌연사, 자살, 각종 질병 등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해마다 십 수 명씩의 노동자들이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가혹한 구조조정으로 2014년 한 해에만 8천 명 이상의 노동자가 해고당했고 민영화를 추진한 1997년 이래 무려 4만 명의 노동자를 내쫓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자회사나 외주화로 임금고용, 심지어 작업 중 생명안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비정규직으로 채웠습니다.

 

3. 노동3권은 고사하고 인간의 존엄조차 짓밟는 일터, 공공성은 사라지고 경영진과 주주들의 이윤추구수단으로 전락한 통신서비스. 이 부당한 현실에 앞장서 싸워야 할 KT노동조합은 회사의 거수기가 된 지 오랩니다. KT가 관리자들을 동원해 노동조합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과 의혹 역시 지난 수 년 간 반복해서 제기되어 왔습니다. 적폐청산을 약속한 문재인 정부에서 대표적인 적폐인사 황창규와 KT 경영진은 그대로 자신들의 지위를 누리고 있습니다.

 

4. 이제 KT의 민주화와 통신공공성 강화를 위해 KT 노동자들이 직접 나섭니다. 회사의 감시와 탄압 속에서도 꿋꿋이 투쟁해온 KT 노동자들과 여러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모여 “KT그룹 적폐청산! 민주노조 건설! 비정규직 정규직화! 통신공공성 실현!”을 전면에 걸고 범시민 공동대책위원회 “KT 민주화연대를 출범합니다. 913일 출범식과 앞으로 전개할 KT 민주화연대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출범선언문은 당일 배포할 예정입니다.

 

출범식 순서

 

시간

구분

출연 및 내용

19:25~19:40

사전행사

KT 노동탄압 영상 상영

19:40~19:45

투쟁발언

KT스카이라이프

19:45~19:50

개회/민중의례

묵념, ‘임을 위한 행진곡제창

19:50~19:55

주체발언 1

KT민주동지회

19:55~20:05

문화공연 1

최도은

20:05~20:10

주체발언 2

KT새노조

20:10~20:20

문화공연 2

율동패, 공공운수노조 꼭두서니

20:20~20:40

격려사

민주노총, 국회의원, 공동대표단

20:40~20:50

문화공연 3

박준

20:50~21:00

폐회 및 투쟁가 제창

광고 / ‘파업가제창

 

 

참고: KT 민주화연대 참가단체(가나다 순, 계속 추가 중)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노조, 노동당, 노동자연대, 노동전선, 민족민주열사추모연대, 민주노총, 민주노총법률원, 민주노총 서울본부, 민중연합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진보연대, 새민중정당, 서울지하철노조, 세종호텔노조, 전국여성노조연맹, 전국철도노조, 전국학생행진, 전태일노동대학, 전해투, 정의당 노동본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투기자본감시센터, 평등노동자회, 한국진보연대, 희망연대노조, 4.9재단, 5678도시철도노조, KT노동인권실현을 위한 전북대책위, KT새노조, KT전국민주동지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733 [보도자료] 과로사 OUT 공동 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2017-09-12 117
10732 [성명] 국민 부담만 늘린 건강보험료율 인상 부당하다 2017-09-12 83
» [취재요청] KT그룹 적폐청산! 민주노조 건설! 비정규직 정규직화! 통신공공성 실현! KT 민주화연대 출범식 2017-09-12 125
10730 [취재요청] 과로사 OUT 공동 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2017-09-11 143
10729 [보도자료] 집배원 사망 규탄, 특별근로감독 요청 기자회견 file 2017-09-11 101
10728 [보도자료] 문재인 정부 비정규직 제로화, 알고 보니 정규직화 제로, 교육부 정규직전환심의위 결정 강력 규탄한다 2017-09-11 182
10727 [취재요청] 최악의 살인기업 우정사업본부규탄 기자회견 file 2017-09-10 104
10726 [취재요청] 정규직화 제로 결정한 교육부 정규직전환심의위 결정 규탄 기자회견 2017-09-10 221
10725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 (9/11~9/17) 2017-09-08 231
10724 [보도자료]부당노동행위 일삼는 KEC에 대한 국잭과제 지원을 철회하라 민주노총, 김종훈 의원실 공동 기자회견 file 2017-09-07 177
10723 [성명] 박근혜 정권과 한 치의 차이도 없는 문재인정부의 사드배치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2017-09-07 358
10722 [보도자료] 민주노총 87년 노동자 대투쟁 30주년을 맞아 기념토론회 개최 file 2017-09-06 146
10721 [브리핑]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 민주노총 첫 방문 관련 2017-09-06 105
10720 [취재요청] 노조파괴 - 부당노동행위 일삼은 KEC 산업부 국책과제 사업자 선정 반대 기자회견 2017-09-05 142
10719 [브리핑]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 - 민주노총/한국노총 위원장 간담회 결과 2017-09-05 107
10718 [보도자료] 공휴일 유급휴일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 file 2017-09-05 138
10717 [논평] 북한 핵실험 중단의 열쇠는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철회에 있다. 지금 당장 평화협상에 나서라 2017-09-04 391
10716 [취재요청] 공휴일 유급휴일 법제화 촉구 기자회견 2017-09-04 133
10715 [보도자료] 비정규직 노동자 노동3권 보장! ILO 권고이행 촉구 기자회견 file 2017-09-04 145
10714 [성명] 언론노조 mbc, kbs본부 총파업 돌입, 언론부역자와 적폐에 사망선고를 내릴 것이다. 2017-09-01 2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