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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보 도 자 료

일시

20171112()

문의

대변인 남정수 010-6878-3064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모든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 쟁취!

2017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전국에서 최대 5만여 조합원 참여

20171112() 15시 부터

장소 : 서울 시청광장

 

1. 취지

2017년은 87년 노동자대투쟁 30년이고, 전태일 열사 47주기입니다. 열사의 기일에 맞춰 매년 개최되는 전국노동자대회이지만 올해는 그 의미가 더 특별합니다.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킨 촛불혁명의 요구와 지향은 계속되어야 하고, 민주노총은 지금이야말로 노동적폐 청산과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 할 권리, 노동기본권을 보장할 적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2017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민주노총은 내 삶을 바꾸는 민주노총을 슬로건으로 노조 할 권리 및 노동법 개정 한국사회 각 부문의 적폐 완전 청산과 사회대개혁 실현 87년 노동자대투쟁 정신 계승 사드배치 찰회 및 한반도 평화 실현 한상균 위원장 및 구속노동자와 양심수 석방을 주된 요구로 내걸고 있습니다.

이번 전국노동자대회는 11일 여의도 문화광장에서 전야제(3천여명 참석)12일 본 대회로 이어지며, 12일 본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5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취재와 보도 요청 드립니다.


1112일 긴급 고공농성 돌입 상황

1. 이영철 건설노조 수석부위원장(민주노총 특수고용대책회의 의장), 정양욱 건설노조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장 고공농성 돌입

- 1111() 23시경 여의도 국회 인슨 영등포방향 여의2교 광고탑 고공농성 결행

- 요구 :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쟁취! 건설근로자법 개정!

 

2.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 및 박준호 사무장 고공농성 돌입

- 11120430분 목동에 있는 서울에너지공사 목동 열병합발전소 내에 있는 75m 높이의 굴뚝 고공농성 돌입

- 111212시 현장에서 긴급 기자회견 진행(문의: 파인텍지회 차광호 010-9352-9038)

- 요구: 민주노조 사수 / 3승계 이행(노조, 단협, 고용) / 헬 조선 악의 축 재벌해체 / 노동악법 철폐 /수구정당(자유한국당 해체

 

2. 대회 개요

 

1) 대회명칭

모든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 쟁취!

2017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2) 슬로건 : 내 삶을 바꾸는 민주노총

 

 

3) 주요 구호

- 열사정신 계승하여 노동3권 쟁취하자!!

- 촛불항쟁 계승하여 평등사회 앞당기자!!

- ILO협약비준 투쟁으로 쟁취하자!!

-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안을 중단하라!!

- 공공부문 모든 정규직화 즉각 시행하라!!

- 노동법 전면 재개정, 노조할 권리 쟁취하자!!

- 노조파괴, 가정파탄, 손배가압류 폐지하자!!

-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즉각 철폐하라!!

- 노동착취 배불리는 재벌체제 해체하자!!

-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하자!!

- 민영화를 저지하고 사회공공성 강화하자!!

- 전쟁반대, 평화쟁취, 사드배치 철회하라!!

- 노동적폐 청산하고 노조할 권리 쟁취하자!!

- 한상균 위원장, 구속노동자 즉각 석방하라!!

- 세월호 진상규명, 특조위법 쟁취하자!!

 

 

4) 대회 진행 개요

 

- 13:00 - 14:00 가맹조직별 사전결의대회

- 15:00 - 16:30 본 대회(서울광장)

- 16:30 - 17:30 도심행진

- 17:30 - 18:00 마무리 집회

 

[가맹조직별 사전대회]

조 직

장 소

시 간

금속노조

동아일보 앞

2

공공운수노조

본무대

2

민주일반연맹

광화문 북광장

2

전국협동조합노조

서대문 사거리

1

전교조

세종로 열린시민공원

1

건설노조

서울역

1

희망연대노조

명동 티브로드 본사

1

이주노조

동화면세점 앞

130

화섬연맹

SPC스퀘어(강남역 6번출구)

1

 

 

모든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 쟁취!

2017년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일시 : 20171112() 15/ 장소 : 서울시청광장

시간

내용

14:45~

대오정비

사전 사회자 : 이승철 조직실장

풍물문선대 길놀이/ 노래문선대

15:05~

사전투쟁발언

KT 이상호 동지

15:10~

영상1

민주노총 2기 직선제 임원후보 소개

15:20~

개회선언

본 대회 사회자 : 김종인 수석부위원장 직무대행

15:22~

깃발입장

기자단 무대 위 포토타임

- 풍물문선대가 깃발패 2패로 입장 및 퇴장

- 산별연맹/지역본부 참가조직 소개

- 민주노총가 제창

15:35~

노동의례

묵념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기자단 퇴장

15:40~

영상2

전국노동자대회 주제 영상

15:45~

대회사

민주노총 최종진 위원장 직무대행

15:50~

연대단위소개

 

15:55~

연대발언

연대발언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김순애 의장

 

노래문선

 

16:05~

투쟁 발언 1

노조 할 권리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

16:15~

투쟁 발언 2

노동적폐 청산

금속노조 김호규 위원장

16:20~

투쟁 발언 3

노동법 개정

건설노조 장옥기 위원장

16:25~

영상3

한상균 위원장 석방촉구

16:30~

상징의식

87 노동자대투쟁 30주년 문화한마당 공연팀

16:40~

행진

행진진행

서울 시청광장-을지로-종로-광화문 북광장

행진순서

풍물문선대-조형물-민주노총 깃발-중앙방송차량-대표단-각 산별연맹

 

마무리

(광화문 북광장)

사회 : 민주노총 김혁 사무부총장

발언 : 세종충남 본부 유희종 본부장

발언 : 공공운수노조 변희영 부위원장

 

 

 

 

모든 노동자들의 노조 할 권리 쟁취!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7 전국노동자대회 대회사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최종진

 

전태일에게 노동조합을! 모든 노동자에게 노조 할 권리를!

우리는 박근혜 정권을 기어이 퇴진시켰습니다.

박근혜 없는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하신 자랑스러운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

환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최종진입니다. 투쟁!

 

주마등같이 지나간 3년을 돌아봅니다.

2015, 박근혜 정권과 남은 임기 3년을 같이 끝내지 않겠다는 결단으로 시작했습니다.

노동개악에 맞선 4.24 선제 총파업은 엄혹한 정세를 뚫고 패배의 두려움을 걷어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정권 퇴진을 건 13만 민중총궐기의 중심에 민주노총이 있었습니다.

투쟁의 과정에서 백남기 농민을 잃고, 한상균 위원장을 빼앗겼지만 2015년 민중총궐기는 위대한 촛불혁명의 전야였고 밑불이었습니다.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권의 노동개악 강행을 박근혜 정권의 무덤으로 만들었습니다.

촛불항쟁의 시작에 파업 중이던 철도동지들이 있었고, 민주노총이 있었습니다.

작년 1112, 역사적인 100만 민중총궐기는 1700만 촛불혁명의 도화선이었습니다.

지난 3, 권력과 자본의 탄압에 맞서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투쟁해왔던 동지들!

승리의 투쟁을 만들어 온 서로에게 큰 박수와 함성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투쟁!

 

촛불항쟁의 결과로 조기대선에서 새 정부가 출범했고,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동지들! 무엇이 바뀌고 있습니까?

정권 퇴진 촛불항쟁에 떨쳐나선 주권자들의 열망은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었습니다.

70년간 썩어문드러진 적폐를 청산하고 세상을 바꾸자는 것이 촛불의 요구였습니다.

 

그런데 작은 것은 바뀌는 것 같은데 큰 것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포장지는 바뀌는 것 같은데 속은 제대로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금이야말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릴 적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노조 조직률 10%를 거론합니다.

그런데 노조 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3권도 없는 의견단체를 만들려고 하는것이 노동존중입니까?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선언했다면 예외 없는 상시지속업무 정규직화가 기준이고 원칙이어야 하는 데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노조 할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정과 ILO핵심협약 즉각 비준, 지금 당장 정부정책과 의지로 가능한 노동적폐청산 5대 요구에 대해 정부는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에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민주노총은 1024일 청와대 간담회와 만찬에 불참을 했지만 대통령과의 만남과 노정간 대화와 교섭은 언제든 열어놓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의 요구는 70년간 자본과 정권에 기울어져왔던 반노동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한 기본적 요구입니다. 노동3권이 보장되는 나라로 만드는 것은 촛불정부의 최소한의 의무이고 역할이라는 것을 문재인 정부는 분명히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노조 할 권리 보장을 위한 노동법 전면개정에 나서지 않는다면 문재인 정부의 노동존중은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하고 말 것임을 다시 한 번 경고합니다.

 

47년 전 전태일 열사는 근로기준법을 화형 시키며 분신으로 항거하고 산화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LO핵심협약 즉각 비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 할 권리를 가로막고, 노조파괴를 일삼는 악법폐기와 노동법 전면개정을 요구합니다.

인간답게 살기위한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양극화와 불평등,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별교섭과 재벌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편법과 꼼수가 아닌 상시지속업무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47년 전 전태일 열사의 요구가 오늘 우리의 요구가 다르지 않습니다.

전태일 열사가 그랬듯이 노동자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 우리가 계승해야 할 진정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지들 맞습니까?

 

오늘 2기 직선 집행부로 80만 민주노총을 이끌고 나갈 후보동지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80만 조합원의 직접선거는 단순히 위원장을 선출하는 권한이 아니라 민주노총의 모든 권한과 권력이 현장과 조합원에게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봅니다.

더 큰 민주노총,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을 만들기 위해 출마하신 모든 후보동지들께 큰 격려와 지지의 박수를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동지들.

직선 1기 집행부의 임기가 끝나가고 있지만 한상균 위원장은 아직도 감옥에 있습니다.

투쟁의 과정에서 구속을 마다하지 않았지만 새 정부 출범 6개월이 지나기까지 감옥에 있어야 할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노동자, 양심수를 석방하고, 2년간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있는 이영주 사무총장에 대한 수배조치도 즉각 해제해야 합니다.

동지들.

2017년 전태일 열사는 천만 비정규직, 천팔백만 미조직노동자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을 만들기 위한 투쟁의 길에 동지들과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전태일에게 노동조합을! 비정규직에게 노조 할 권리를!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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