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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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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노동시간 개악 망언 홍영표 의원 규탄

양대노총 공동 결의대회

 

1. 경과 및 배경

-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0.25.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강연에서 최저임금에 상여금-식대 포함 등 산입범위 개악 주말 노동에 대해 중복할증 수당 불인정 등의 발언을 쏟아냄. 아울러 대기업에 일하는 사람들은 통상임금 소송 제기하면 안된다는 취지의 어처구니없는 망발도 나왔음.

- 이에 양 노총은 공동으로 11.7. 양 노총 임원이 함께 홍영표 환노위원장을 항의 면담했으나, 홍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임 산입범위 확대, 중복할증 폐지 등은 개인의 확고한 소신이라고 강변하며 정기국회에서 노동시간 관련 근기법 개악안 처리를 시도하겠다고 망언.

- 이와 같은 홍영표 환노위원장 망언은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등 관련법의 취지마저 후퇴시키는 내용일 뿐만 아니라, 새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이른바 노동존중의 국정기조와도 충돌하는 개악안임.

- 특히 국회 내 노동관련법 소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번 정기국회에 이를 강행처리하겠다는 공개 발언은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행태임.

- 이에 양 노총은 11.7. 면담 직후 홍영표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 공동 집회를 시작으로, 정부여당 압박 등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을 전개키로 했고, 이에 1115일 홍영표의원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망언규탄 양대노총 공동 결의대회를 하게 됨.

 

2. 대회 개요

- 제목 : 최저임금-노동시간 개악 망언 홍영표 의원 규탄 양대노총 공동 결의대회

- 일시 : 2017. 11. 15.() 11:00

- 장소 : 홍영표 의원 지역사무실 앞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 158-4)

- 참가 : 양 노총 각 50

 

3. 진행 순서

- 사회 : 민주노총

- 노동의례

- 공동 대회사 : 양노총 임원 각 1

- 규탄발언 1 :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시도 규탄 (민주노총)

- 문화공연

- 규탄발언 2 : 노동시간 개악시도 규탄 (한국노총)

- 규탄발언 3 : 통상임금 망언 규탄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국GM지부)

- 투쟁결의문 낭독 : 양노총 지역 임원 1(한국노총-민주노총 순으로 순차 낭독)

- 항의면담 및 항의서한 전달 : 양노총 대표단 각 3(중앙임원-지역임원-정책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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