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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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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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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남정수 010-6878-3064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노동시간 연장, 휴일-연장 중복수당 폐지, 노동시간 특례업종 유지'

근기법 개악 중단! 양노총-국회 환경노동위원 공동기자회견

 

장소 : 국회 정론관

일시 : 1127() 1140

 

1. 취지

1123()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에서 근기법 개악 시도가 있었습니다.

주요내용은 노동시간 연장 및 특례업종 꼼수 유지, 휴일-연장노동 중복수당 폐지를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 개악안을 환노위원장 및 양당 간사단 합의로 표결을 시도한 것입니다.

민주노총은 이와 관련 사실상 근기법 개악 날치기시도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과 개악법안이 아니라 10년 넘게 개정되지 않고 있는 건설근로자법 등 노동개혁법안을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 성명] http://nodong.org/statement/7218670

 

국회 환노위 범안심사소위는 1128() 10시에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28일 소위에서는 다시 근기법 개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양대노총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공동으로 근기법 개악중단을 요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긴급히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언론들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민주노총은 이와 함께 1128() 오후 13:30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 앞에서 근기법 개악 저지, 날치기 시도 규탄, 노조 할 권리 입법 쟁취 민주노총 긴급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1123일부터 시작된 민주노총의 국회 앞 농성도 더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해 노동개악에 나서는 국회를 상대로 한 실천과 투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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