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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보도자료

2017125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노총 제9기 임원선거, 모바일/ARS투표 기간 1일 연장 결정

현장투표는 12618시까지 그대로 진행

모바일 및 ARS 투표는 12718시까지(1일 연장)

 

1130일부터 122일까지 기술적 오류로 모바일 및 ARS투표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은데 대한 투표권 보장을 위한 결정

개표는 12718시 이후부터 시작

 

[첨부]

모바일투표/ARS투표 기간 1일 연장 결정에 따른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장

 

민주노총 제9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조합원 직접선거

모바일투표/ARS투표 기간 1일 연장 결정에 따른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입장

 

80만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

전 조합원 직선으로 민주노총 제9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가 진행 중이나 투표율이 매우 저조합니다. 자칫 투표율이 과반수에 못미쳐 임원선거 전체가 무산되는 비상상황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남은 투표기간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달라는 긴박한 호소를 드립니다.

 

먼저, 모바일투표에서 기술적 오류로 투표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한데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1130일부터 122일까지 기술적 오류가 발생하여 많은 조합원들이 투표에 참여하였으나, 정상적으로 투표를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긴급하게 기술적 오류문제를 해결했고, 123일부터는 정상적인 모바일 투표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기술적 오류로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조합원의 소중한 투표권 보장을 위해 모바일투표/ARS투표 기간을 12.7() 18시까지로 연장하는 조치를 포함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1. 모바일투표 발송 회수 재조정

- 11.30()~12.2()까지 모바일투표에서 투표를 하려고 시도했으나 기술적 오류로 인해 투표기회를 상실한 조합원들을 감안하여 정상적으로 투표가 진행된 12.3 ()1회차로 하고, 12.4() 2회차/3회차, 12.5() 4회차/5회차 투표기회를 부여함.

- 기존 중앙선관위 결정대로 5회차 투표기회까지 모바일투표를 완료하지 않은 조합원은 12.6()부터 전체 ARS투표로 전환하여 투표를 진행함.

 

2. 모바일투표 문자발송 시간대 재분류 발송

- 12.4(), 12.5() 모바일투표 문자발송시 사업장의 업종별 특성을 최대한 반영, 발송시간대를 조정하여 12회차씩 발송.

3. 모바일투표 접속 가능시간 및 전화인증 시간 재조정

- 문자를 받은 후 “1시간 이내“3시간 이내에 접속하면 투표 가능하도록 조정

- 투표 사이트에 접속한 후 “30분 이내로 유지

- 전화인증 시간을 기존 “30초 이내“3분 이내로 완료하도록 조정

 

4. 모바일투표/ARS투표 투표기간 1일 연장

- 11.30() 모바일투표/ARS투표가 08시 전자투표소 개설 이후 투표 분류 코드 오류 문제로 중단되었다가 1420ARS투표 재개, 1430분 모바일투표 재개한 상황과 모바일투표에서 12.2()까지 발생했던 기술적 오류 등의 문제를 고려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의 소중한 투표권 보장을 위해 모바일투표/ARS투표 기간을 12.7() 18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음.

이에 따라 민주노총 지역본부 개표 일정은 12.7() 18시 이후로 순연. , 정상적인 투표권 행사에 지장이 없었던 현장투표 일정은 12.6() 18시부로 종료.

 

5. 전조직적 투표 독려 요청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민주노총 지도부에 요청하여, 12.4() 08민주노총 산별대표자회의를 개최하였고, 전 가맹조직 차원의 1일 현장투표율 점검 및 보고, 전 가맹조직의 기초단위 현장간부들의 전자투표/현장투표를 독려키로 함.

 

 

조합원동지 여러분!

2014년 첫 조합원 직선으로 치러진 민주노총 제8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63% 투표율로 진행된 바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12.3()까지 이미 진행된 현장투표의 경우 높은 투표율을 유지하고 있으나 가맹조직별 보고와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확한 집계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전자투표의 경우 282,026명의 선거인 중 34,886(12.4%), ARS투표의 경우 49,662명의 선거인 중 13,438(27.1%)의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표율 미달로 인한 투표무산 사태를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각 산별과 지역, 단위노동조합의 조직 골간체계를 통한 투표독려가 우선되어야합니다. 만에 하나 투표율이 50%에 미치지 못하면 민주노총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선거가 무산될 경우 이번에 출마한 4명의 후보 모두 입후보 자격이 상실됩니다.

그리고 지도부 공백상태에서 또다시 인적, 물적 자원이 투여되어야 할 선거준비에 들어가야 합니다. 빠르게 지도집행력을 구축해 대정부, 대자본 교섭과 투쟁에 나서야 할 적기를 놓칠 뿐만 아니라 선거무산에 따른 조직 내부의 분열과 혼란상황 또한 불가피할 것입니다.

 

조합원동지 여러분!

민주노총 임원 직선제의 진정한 의미는 민주노총을 조합원 모두의 조직으로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현장 조합원의 참여와 힘으로 민주노총을 민주노총답게만들자는 것이 직선제의 가장 큰 의미였습니다.

 

수많은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일궈온 민주노총, 정권과 자본의 억압과 착취에 맞서 노동자의 권리 쟁취를 위해 투쟁해온 민주노총의 역사와 과제를 가슴에 새기며, ‘내가 민주노총이다이라는 자부심으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주시길 호소 드립니다.

 

2017124

민주노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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