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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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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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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개악 저지! 구속노동자 석방! 정치수배 해제!

민주노총 긴급 결의대회

일시 : 20171221() 16

장소 :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

 

16시 여의도 당사 앞 긴급결의 대회 후 19시 목동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굴뚝농성장 투쟁문화제에 참가합니다.

 

지난 2년여 간 수배상태에 놓여있던 민주노총 이영주 사무총장이 1218일 근로기준법 개악 중단, 한상균 위원장 등 구속노동자 석방, 정치수배 해제를 요구하며 민주당 당사 9층 대표실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했고 오늘로 3일째입니다.

 

민주당은 1220일 현재까지 민주노총 관계자뿐만 아니라 기자 등 언론인들의 당사 및 농성장출입을 막고 있어 이영주 사무총장 단식농성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들어간 민주노총 2명의 간부들까지 자유로운 출입이 막혀있어 함께 단식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혹한의 기온이 계속되고 있지만 민주당의 출입봉쇄로 침낭 등 농성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반입조차 되지 않아 단식농성은 오로지 소금과 물만 먹으며 입고 간 옷 그대로 3일째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단식농성자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민주당은 노동시간을 연장하고 휴일노동 임금삭감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악과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상여금을 포함시켜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하고 개악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합니다. 또한 박근혜 정권의 패악과 노동개악에 맞서 투쟁하다 구속된 한상균 위원장 등 양심수 석방과 그로인한 수배조치도 해제해야 합니다.

 

이에 민주노총은 21일 긴급 결의대회를 통해 3가지 요구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과 의지를 밝힐 것과 단식농성에 필요한 물품 반입과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출입을 요구할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바른정당은 논평으로 조선일보 등 수구보수 매체들은 민주노총의 농성과 요구에 대해 악의적인 쓰레기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적폐청산을 가로막기 위한 정치적 공세입니다. 일일에 응대할 가치조차 없는 내용이지만 대표해 바른정당의 논평에 대한 민주노총의 논평으로 갈음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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