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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브리핑] 민주노총 제66차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조회 수 328 추천 수 0 2018.02.07 10:40:01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수 신 : 각 언론사 담당 기자

배포일 : 2018년 2월 7()

홈페이지: http://nodong.org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kctu/

문의 : 남정수 대변인 010-6878-3064

 

[브리핑]

민주노총 제66차 정기대의원대회 결과

 

26, 등촌동 kbs 아레나홀(88체육관)에서 민주노총 제66차 정기대의원대회(직선 2기 신임 김명환 집행부 출범 첫 정기대의원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전체 대의원 1,120명 가운데 716명이 참석한 대의원대회에서 2017년도 사업평가 및 결산 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승인되었고, 대의원들의 투표로 선출되는 임원인 부위원장 7명과 회계감사 3명을 선출해 모든 임원선출을 마쳐 새 집행부의 본격적인 출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민주노총의 사회적 대화추진 관련한 토론도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도 사업계획 중 2018년 교섭기조로 제출 된 “2018년 투쟁기조에 부합하는 투쟁들의 실질적 성사 조직화와 병행해, 사회적 대화를 포함한 산별교섭 및 협의, 업종별 교섭 및 협의, 노정교섭 및 협의, 지역별 교섭 및 협의, 기업단위 경영참가 등 중층적 교섭을 추진·전개한다에서사회적 대화를 포함한문구를 삭제하자는 수정동의안이 제출되어 토론을 거쳐 표결을 했으나 과반을 넘기지 못해 2018년 사업계획안은 수정 없이 통과되었습니다.

 

민주노총은 1999년 노사정위원회 탈퇴 이후 2006, 2009년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를 한 바 있으나 노사정대표자회의는 비정규악법, 복수노조 악법, 노동관계법 개악 등을 일방적으로 추진했고 이에 대한 민주노총의 불신과 우려는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사회적 대화를 포함한문구를 삭제하자는 교섭기조 수정동의안이 나온 배경입니다. 대의원 토론을 통해 민주노총 대의원들은 이런 불신과 우려를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촛불항쟁과 새 정부 출범이라는 정세에서 투쟁을 하면서도 수세적이지 않은 주도적공세적 교섭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과 125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의 사회적 대화기구 재편논의 대응관련 결정을 다시 확인하고, 사회적 대화를 포함한 중층적 교섭을 추진하는 교섭기조를 결정했습니다.

 

대의원대회에서 제기된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에 대한 대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세부적인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37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중앙위원회에 제출해 토론심의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대의원들의 투표로 민주노총 제9기 부위원장단과 회계감사를 선출해 마지막 임원선출을 마무리했습니다


새 집행부와 임기를 같이하는 민주노총 제9기 부위원장으로 정혜경, 엄미경, 봉혜영, 양동규, 윤택근, 유재길, 이상진 부위원장 등 7명이 선출되었고,  송금희, 민태호, 금재호 3인의 회계감사를 선출했습니다. .

 

첨부

1. 민주노총 2018년 주요 사업기조와 계획 요약

2. 김명환 위원장 대회사

3. 결의문 및 특별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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