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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부에노스아이레스2.jpg


보도자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수 신 : 각 언론사 담당 기자

배포일 : 2018211()

보도요청 : 212() 보도요청

홈페이지: http://nodong.org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kctu/

문의 : 류미경 민주노총 국제국장 010-9279-7106

 

평창 개막과 함께 한상균·이영주 석방지구 한바퀴

- 국제 노동계, 시드니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세계 주요 거점에서 국제행동의 날펼쳐

- 70개 조직 문재인 대통령 앞 석방 촉구 서한 발송으로 동참

국정농단 공범 이재용은 석방되고 촛불의 도화선 노조간부는 여전히 감옥에

 

국제노총(ITUC)의 발의로 세계 각 국 노동조합이 민주노총 한상균 전 위원장과 이영주 전 사무총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공동행동을 2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일에 맞춰 펼쳤다. 이 날 공동행동은 시드니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1230(이하 현지 시각)에 시작하여 주멜버른 총영사관(오후 1), 주홍콩 총영사관(오후 145), 주벨기에 대사관(12), 런던 주영국 대사관(오후 1), 워싱턴 DC 주미대사관 (오전 915)를 거쳐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아르헨티나 대사관(12)에서 마무리되었다.

 

샤란 바로우 국제노총 사무총장은 삼성은 많은 나라에서 수백만 노동자들의 권리와 정의를 부정하며 초법적 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재용은 수십 억 달러 규모의 뇌물 제공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고 삼성 왕국을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된 반면, 노조 간부들은 겨우 최저임금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투쟁했다는 이유로 여전히 구속 중이다. 한국이 사법부에 대한 신뢰와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와 자유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길은 한상균 전 위원장과 이영주 전 사무총장을 즉각 석방하는 것이다라고 이 날 국제공동행동의 취지를 밝혔다.

https://www.ituc-csi.org/korea-hypocrisy-exposed-samsung

 

호주 시드니 ·멜버른 총영사관 앞 집회

스콧 코놀리 호주노총 사무부총장은 멜버른에서 열린 집회에서 “ILO 결사의 자유 위원회가 한국 정부에 한상균 전위원장과 20151114일 민중총궐기 참여와 관련하여 구속된 모든 노동자들을 석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는 점을 상기했다. 호주노총(ACTU) 가맹 조직들은 시드니와 멜버른 한국 총영사관 앞에서 각각 집회를 열고 두 간부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https://www.actu.org.au/actu-media/media-releases/2018/actu-joins-calls-for-release-of-korean-union-leaders

http://sigtur.com/latest-stories/ituc-international-day-of-action-australian-solidarity-with-kctu.html

 

홍콩 총영사관, 경찰에 시설보호 요청하고 서한 수령 거부

홍콩노총(香港職工盟)은 소속 조합원 및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석방 한상균” “석방 이영주” “노동기본권 존중하라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항의행동을 펼쳤다. 이후 서한을 총영사관에 전달하려고 시도했으나, 총영사관의 시설보호 요청에 따라 배치된 홍콩 경찰에 가로막혔다. 홍콩노총은 총영사관 측은 직원 한 명이 내려와 항의서한을 받는 것도, 대표 한 명이 올라가서 서한을 전달하는 것도 거부했다고 밝혔다.

http://en.hkctu.org.hk/international/consulate-general-ignored-protestors-south-korean-union-suppression-sees-no-end

 

김형진 주벨기에· 유럽연합 대사, 국제 노동계 대표단에 협약 비준 위해서 국회와 국민의 지지 필요

 

브뤼셀에서는 마마두 디알로 국제노총 사무부총장과 유럽공공노련(EPSU), 유럽운수노련(ETF), 벨기에노총 대표자들을 포함한 11명이 김형진 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국제노총 등 대표단은 한상균·이영주 석방을 촉구하는 한편, ILO 핵심협약 비준, 전교조· 공무원노조 인정, 제대로 된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요구를 전달했다. 특히 국제노총은 한-EU FTA 지속가능발전 장에 따라 결사의 자유 원칙 등 국제노동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한국 정부의 의무지만, 지난 5년 간 한국정부가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유럽의회 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형진 대사는 노동존중 사회 건설, ILO 핵심협약 비준이 문재인 정부가 밝힌 과제라면서도 석방 요구에 대해서는 정부는 사법부의 독립성을 존중해야 한다”, ILO 핵심협약 비준에 대해서는 국회와 국민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영국노총(TUC), 국제앰네스티 등 주 영국대사관 항의행동

 

런던에서는 유나이트, 유니손, 교사노조(NASUWT) 등 영국노총 소속 노조들과 국제앰네스티 등이 공동행동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샐리 헌트 위원장 등 영국노총 대표단은 선남국 공사 등을 면담하여 한상균·이영주 두 간부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헌트 위원장은 평화로운 상태에서 집회할 권리를 행사했다는 이유로 노조 간부를 형사처벌하는 것은 한국 정부가 OECD에 가입하고 한EU FTA를 체결할 당시 준수하기로 약속한 국제노동기준에 어긋난다고 지적하고 브렉시트 이후 한·영 양국 정부가 논의 중인 새로운 무역 협상에서도 노동권 준수 의무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남국 공사는 영국노총의 우려와 요구를 법무부와 외교부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https://www.tuc.org.uk/blogs/solidarity-jailed-korean-trade-unionists

 

미국노총(AFL=CIO), 전미자동차노조(UAW), “한상균·이영주 석방”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정의를

워싱턴 DC 주미한국대사관 앞에서도 미국노총(AFL-CIO) 소속 전미자동차노조(UAW), 전미철강노조(USW), 아시아태평양아메리칸동맹(APALA)등이 참석한 항의행동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한상균 석방” “이영주 석방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약식 집회를 진행했다. 특히 전미자동차노조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에게 정의를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해고자 복직과 국가손배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에게 연대를 표하기도 했다. 미국노총(AFL-CIO)이 지난 10월 한상균 위원장에게 조지 미니- 레인 커클랜드 인권상을 시상한 후 소속 노조들은 구속된 두 민주노총 간부의 석방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https://uaw.org/freehan/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노동자들이 직접 손으로 그린 한상균· 이영주 석방 촉구 현수막 등장

국제공동행동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아르헨티나 대사관 앞 항의행동으로 마무리되었다. 아르헨티나노총(CTA-A), 라틴아메리카공무원노조연맹(CLATE) 소속 조합원들은 20151114일 민중총궐기 속 한상균 전위원장과 이영주 전 사무총장 모습을 손으로 직접 그려 넣은 현수막을 들고 공동행동에 참여했다. 브라질노총(CUT) 바그너 프레이타스 위원장과 조앙 펠리시오 국제노총 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연대의 뜻을 표했다.

 

215일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 앞 시위로 이어질 것

프랑스노총(CGT)과 국제운수노련(ITF) 필리핀 가맹조직 협의회는 각각 파리, 마닐라 소재 한국 대사관에 석방촉구 서한을 직접 전달했고, 다른 69개 조직은 전자우편을 통해 서한을 전달함으로써 국제공동행동에 동참했다. 연대행동은 215일 제네바에서도 계속 될 예정이다. 국제건설목공노련(BWI)등 제네바 소재 노동단체들은 215일 유엔 유럽본부 앞에서 연대집회를 열고 주제네바 대표부에 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첨부 : 각 국에서 진행된 한상균.이영주 석방요구 캠페인 사진



한상균·이영주 석방 촉구 서한 발송 조직/대표자 명단

연번

날짜

서한발송 서명자

1

2018.1.19

폴란드노총(Solidarność) 표트르 두다 위원장

2

2018.1.19

코모로노총(CTC) 살림 술래마나 사무총장

3

2018.1.19

네팔노총(GeFONT) 비슈누 리말 위원장

4

2018.1.19

카보베르데노총(CCSL) 호세 마누엘 바즈 위원장

5

2018.1.19

바스크노총(ELA) 아돌포 무뇨스 사무총장

6

2018.1.19

스페인노총(CCOO) 크리스티나 파시아벤 국제협력담당 임원

7

20181.19

코트디부아르노총(FESACI) 아벨 카르노 사무총장

8

2018.1.19

이탈리아노총(CISL) 쥬세페 룰리아노 국제국장

9

2018.1.19

도미니카공화국노총(CNUS) 라파엘 아브레우 위원장

10

2018.1.22

대만노총(CFL) 첸쥐 위원장

11

2018.1.22

아일랜드노총(ICUT) 페트리샤 킹 사무총장

12

2018.1.22

이탈리아노총(CGIL) 파우스토 두란테 국제국장

13

2018.1.22

레위니옹노총(la cgtr) 이반 오와로 사무총장

14

2018.1.23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공무원노조총연맹 (CLATE) 훌리오 푸엔테스 사무총장

15

2018.1.23

루마니아노총(Cartel ALFA) 보그단 룰리우 호수 위원장

16

2018.1.23

스페인노총(USO) 하비에르 비센테 국제국장

17

2018.1.23

벨기에노총(CGSLB) 올리비에 발렌틴 사무총장

18

2018.1.23

피지노총 (FTUC) 펠릭스 안토니 사무총장

19

2018.1.23

인도노총(HMS) 하르바장 싱 시두 위원장

20

2018,1.23

프랑스노총(Cfdt) 로랑 베르게 사무총장

21

2018.1.23

알바니아노총(KSSH) 콜 니콜라이 위원장

22

2018.1.30

호주제조노조(AMWU) 안드류 데트머 위원장

23

2018.1.30

인도네시아노총(KSPI) 사이드 익발 위원장

24

2018.1.30.

캐나다 온타리오 노동상담가 디아나 그린

25

2018.1.31

캐나다노총(CLC) 하산 유슈프 위원장

26

2018.1.31

네팔공공서비스노조(UPSIN) 파르슈람 푸다사이니 사무부총장

27

2018.1.30

유럽서비스노조연맹(EPSU) 얀 빌렘 하우드리안

28

2018.1.30

노르웨이노총(LO) 한스 크리스티안 가브리엘센 위원장

29

2018.2.5

잔지바르 선원노조(ZASU) 야히야 알라위 사무처장

30

2018.2.5

터키운수노조(TÜMTIS) 케난 외즈튀르크 위원장

31

2018.2.5

튀니지 철도노조 야코비라드비 사무처장

32

2018.2.5

퀘벡공무원/준공무원노조(SFPQ) 크리스티안 데글 위원장

33

2018.2.5

국제항만창고노조 캐나다지부(ILWU Canada) 밥 달리왈 사무처정

34

2018.2.6

호주 전기원노조(ETU) 앨런 힉스 사무처장

35

2018.2.6

불가리아 선원노조(STU) 게오르기 토도로프 사무처장

36

2018.2.6

벨기에 운수노련(BTB) 프랑크 모럴스 위원장

37

2018.2.6

슬로베니아 선원노조(SPS) 안드레이 우텐카르 위원장

38

2018.2.6

나이지리아 철도노조 세군 에스탄 사무처장

39

2018.2.6

우크라이나철도운수건설노조 세르게이 이반스키 국제국장

40

2018.2.8

케냐 대중교통기사노조 조 은디르티누 위원장

41

2018.2.8

카나리제도 국제운수노련(ITF) 감독관 곤살로 갈란

42

2018.2.8

북미트럭운수노조(Teamsters) 제임스 호파 위원장

43

2018.2.7

부르키나파소운수노조연맹(FSTATB) 마르셀 잔트 사무처장

44

2018.2.6

홍콩상선고급선원협회 호카이훙 위원장

45

2018.2.8

국제운수노련 태국가맹조직 협의회 피뇨 루에안페치 의장

46

2018.2.8

인도 노동자진보연맹(LPF) 교통공사노조연맹 나타라잔 사무처장

47

2018.2.8

스웨덴지방공무원노조(Kommunal) 안데르스 욘손 국제국장

48

2018.2.8

인도 해운노조(MUI) 아마르 싱 타쿠르 사무처장

49

2018.2.8

노르웨이지방일반공무원노조(FAGFORBUNDET) 메테 노르드 위원장

50

2018.2.8

중동항공(MEA)노조

51

2018.2.8

트리니다드 토바고 선원항만노조 마이클 아니세트 위원장

52

2018.2.8

멕시코 선장협회(OCPNRM) 이스마엘 가르시아 무뇨스 사무처장

53

2018.2.9

아르헨티나 건설기계노조 로베르토 에두아르도 사무처장

54

2018.2.9

홍콩노총 리첵얀 사무총장

55

2018.2.9

일본 JR총련 카즈오 에노모토 위원장

56

2018.2.9

스리랑카노총(CWC)

57

2018.2.9

필리핀 철도노조

58

2018.2.9

기니바시우 선원의 친구들 자누아리오 주제 비아기 사무총장

59

2018.2.9

국제노동긱본권센터(ITCUR) 다니엘 블랙번 소장

60

2018.2.9

아르헨티나노총(CTA-A) 아돌포 아기레 국제 비서

61

2018.2.9

영국노총(TUC) 프란세스 오그레이 사무총장

62

2018.2.9

파키스탄선원노조 아담 판즈리 사무처장

63

2018.2.9

캄보디아노총(CLC) 아 톤 위원장

64

2018.2.9

미국노총(AFL-CIO) 리처드 트룸카 위원장

65

2018.2.9

프랑스노총(CGT) 필립 마르티네스 사무총장

66

2018.2.9

프랑스 광산에너지노련(FNME-CGT) 세바스티앙 메네스필러 사무처장

67

2018.2.9

프랑스노총(cgt) 생 나제르 지역본부 파비앙 푸에셀 사무처장

68

2018.2.9

인도철도노조연맹 (AIRF) 시바 고팔 미슈라 사무처장

69

2018.2.9

호주노총(ACTU) 스콧 코놀리 사부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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