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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 재 요 청

일시

2018313()

문의

대변인 남정수 010-6878-3064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뇌물, 횡령, 불법자금 수수, 직권남용, 다스 비자금, 차명계좌, 살인적 공권력 행사

권력을 사유화 한 파렴치한 범죄왕 이명박을 구속하라.

진보민중단체 공동기자회견

일시/장소 : 314() 오전 9/ 법원 삼거리 검찰청 앞

1. 취지

- 3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출두에 맞춰 민주노총과 진보정당, 진보민중단체들은 공동으로 검찰의 엄정수사와 이명박 구속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긴급하게 진행합니다.

 

-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그 혐의가 20가지가 넘을 정도로 광범위한 불법과 비리를 자행했고, 국민이 위임한 대통령이란 권력을 사유화 해 자신의 치부를 위한 도구로 삼은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중범죄자입니다. 같은 이유로 지난 촛불항쟁을 통해 박근혜가 탄핵되고 구속되었듯이 이명박 또한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자명한 이치입니다.

 

- 이와함께 민주노총과 진보민중단체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09년 용산 철거현장과 쌍용차 정리해고 투쟁 현장에 살인적 공권력 투입을 승인한 책임자임을 분명히 합니다. 그 결과 용산에서 5명의 철거민과 경찰 1명이 목숨을 잃었고, 쌍용차 노동자는 당시 이명박 정권의 정리해고 강행방침과 공권력의 살인적 폭력으로 지금도 심각한 후유증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으며, 당시 해고된 노동자들이 아직도 공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명박에게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합니다.

 

- 특히, 이명박이 다스의 실 소유자임과 삼성의 다스 소송비 60억 대납이 뇌물임을 분명히 하고, 추가적으로 폭로 된 현대차의 다스에 대한 특혜제공 의혹 등 뇌물제공 혐의와 정경유착 범죄에 대해 검찰이 철저히 진상을 밝힐 것을 촉구합니다. 그에 따라 사법적폐 판결로 석방되어 있는 이재용을 다시 구속시켜, 뇌물을 주고받은 정경유착 범죄자인 박근혜, 이명박과 이재용 등 재벌총수들이 감방 안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라며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2. 진행계획

1) 취지발언 : 윤택근 민주노총 부위원장

2) 이명박에 대한 검찰의 엄정수사와 구속 촉구 발언

- 용삼참사 유가족 전재숙 어머님

-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 김정욱 사무국장

3) 기자회견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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