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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취재요청서

2018424()

노동안전보건실장 최명선 010-9067-9640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및 기자회견 개최


2017년 한 해 동안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살인기업’ 명단 발표


2018년 4월 25일(수)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


주최 : 민주노총, 한국노총, 노동건강연대, 매일 노동뉴스, 국회의원 노회찬, 한정애

 

산재사망대책마련을 위한 공동 캠페인단(노동건강연대/매일노동뉴스/민주노총/한국노총)425() 10, 광화문 광장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및 산재사망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엽니다. ‘살인기업이란 기업의 이윤추구과정에서 기업의 과실에 의한 노동자 사망을 기업에 의한 살인으로 규정하고 해당 기업을 살인기업으로 명명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220만명, 하루에 5,000여명 이상의 노동자가 기업의 무분별한 이윤 추구 행위로 희생되고 있습니다. 매년 2,400여명의 산재사망이 발생하는 한국은 지난 2017년에 대형 크레인 사고를 비롯하여 위험의 외주화로 인한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발표되는 살인기업의 상위 순위도 재벌 대기업의 하청 노동자라는 동일성을 갖고 있습니다. 13년째 진행되고 있는 살인기업 선정식 및 기자회견은 산재사망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정부의 산재사망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위해 언론사 기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순서

사회: 노동건강연대 전 수경

1. 참가단체 소개 및 발언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이상진 부위원장

- 한국노동조합 총연맹 문현군 부위원장

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결과 발표

: 2017년 가장 많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살인기업 명단

3. 특별상 수상

4. 현장발언

5. 퍼포먼스

6. 기자회견문 낭독 매일노동뉴스 부 성현 공동대표이사

7. 추모헌화 및 마무리

역대 수상 살인기업 명단

 

2006년 최악의 살인기업 : GS건설

2007년 최악의 살인기업 : 현대건설

2008년 최악의 살인기업 : 한국타이어

◯ 2009년 최악의 살인기업 : 코리아2000 (이천 화재사고 원청 기업), 특별상 : 노동부

◯ 2010년 최악의 살인기업 : GS건설, 특별상 :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 2011년 최악의 살인기업 : 대우건설, 특별상 : 이명박 대통령

◯ 2012년 최악의 살인기업 : 현대건설, STX 조선해양, 특별상 : 삼성

◯ 2013년 최악의 살인기업 : 한라건설, LG화학, 특별상 : 삼성

◯ 2014년 최악의 살인기업 : 대우건설, 현대제철, 특별상 : 규제개혁위원회

◯ 2015년 최악의 살인기업 :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 2016년 최악의 살인기업 : 한화케미컬, 특별상 : 질병관리본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고 기업

◯ 2017년 최악의 살인기업 : 현대중공업, 특별상 : 교육부,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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