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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성명]

세월호 진실규명 방해하는 황전원과 이동곤은 반드시 퇴진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4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월호의 진실은 하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원인과 구조할 수 있는 시간을 허비하고 304명의 고귀한 생명을 왜 구조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단 하나의 진실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밝혀진 것도 있습니다. 4년 전 박근혜 청와대가 홈페이지에 올린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관련 이것이 팩트다가 팩트가 아니란 것이 명확하게 밝혀졌습니다또한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발표한 검찰의 조사결과가 작년 네덜란드에서 진행한 모형실험 결과에 의해 허위란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4년 전 국내 해양연구소에서도 똑같은 모형실험을 했고 그 결과도 네덜란드 실험결과와 같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형실험을 한 사실과 그 결과를 은폐했고, 조타수 미숙 운운하며 허위결과를 검찰이 발표한 것입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할 시기임에도 1기 특조위에서 박근혜 7시간을 조사하면 안 된다며 조사를 방해하고 은폐하던 황전원이 2기 특조위에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들어와 위원 행세를 하고 있는 참담한 현실입니다. 4년 전 본인이 참석하여 모형시험을 해놓고도 이를 은폐한 이동곤도 현재 세월호 선체조사위 위원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진실을 계속 방해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황전원, 이동곤 같은 자들이 세월호 진실을 밝히는 데 결정적 방해요인입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세월호 진실규명을 방해하는 황전원 이동곤은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

또한 2기 특조위 안에 진실규명을 방해하고 은폐하려는 적폐세력이 너무 많아 2기 특조위만으로 진실을 규명할 수 없는 조건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검찰에 세월호 특별조사팀을 구성하고, 감사원에 세월호 특별조사팀을 구성하여 특조위, 검찰, 감사원이 상호 공조하여 합동조사를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세월호의 진실규명은 지금부터 제대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세월호 진실규명은 제2, 3의 세월호 참사를 막아내고,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사회 건설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민주노총은 세월호 진실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201842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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