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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죽음 한 달,

유가족과 시민대책위

대정부 요구 및 향후계획 발표 기자회견

 

발신 :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수신 : 제 언론사

일시 및 장소 : 111() 오전 11,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

문의 : 이태성 010-9946-9656(시민대책위 언론팀장), 정재은 010-9186-4103(공공운수노조 교선국장)

 

 

 

1. 민주언론 수호와 공정보도 실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지난 해 1211일 스물네 살 하청노동자 고 김용균 님이 한국서부발전() 캄캄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홀로 일하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유가족과 시민대책위는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3. 유가족은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로 초청해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도 책임 있는 답변이 먼저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발전소 비정규 노동자들의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에 대해 정부가 즉각 결단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4. 고인의 죽음은 외주화가 불러온 참극입니다. 불평등한 고용 구조인 외주화의 고리를 끊어 반복되는 안타까운 수많은 죽음을 멈추는 해법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1호인 공공기관 정규직화를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즉각 이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고인의 원한과 유가족의 원통함을 풀기 위해서 대통령이 나서 권한 있는 진상규명위원회를 즉각 구성해야 합니다.

 

5. 이를 위해 유가족과 시민대책위는 대정부 요구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언론사의 많은 취재와 보도 바랍니다.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죽음 한 달, 유가족과 시민대책위

대정부 요구 및 향후계획 발표 기자회견

 

일시 : 111() 오전 11

장소 :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

참석 : 유가족, 시민대책위 공동대표단 등

순서 :

1. 추모묵념

2. 유가족 말씀

3. 시민대책위 공동대표단 발언

4. 시민대책위 핵심요구 천명 및 향후계획 발표

5. 대국민호소문(기자회견문) 발표

6.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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