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명·보도

 

보도자료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외교, 사회, 통일, 사진 담당)

담당자

한국진보연대 한경준 (010-2224-3975), 민주노총 안혜영(010-9293-3178)

 

 

 

 

 

평화협정체결”, “대북제재중단”, “한미연합군사훈련중단

가자! 평화로!”

 

2차 북미정상회담에 바란다

평화행동 입장발표 기자회견 및 100인 평화행동

 

2019226() 11/ 세종문화회관 계단

1. 정론직필을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2. 민주노총, 민중당, 전농, 한국진보연대 등 30여개 단체로 구성된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이하 평화행동)201922611시 미대사관 맞은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2차북미정상회담에 바라는 입장발표 및 100인 평화행동을 개최한다.

 

3. 기자회견 및 평화행동에는 각계를 대표하는 100인이 참가하며, 기자회견은 발언, 입장발표 회견문 낭독에 이어 국제적으로 진행한 종전선언, 평화협정체결 캠페인보고순으로 진행한다.

 

4. 기자회견 및 평화행동에는 각계를 대표하는 100인이 참가하여 대형현수막 1, 중형현수막 6, 각 단체별 피켓 100장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행동을 진행하여 2차 북미정상회담에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표현할 예정이다.

 

입장발표 회견내용은 첨부한 기자회견문 참조.()

기자회견문

2차 북미정상회담에 바란다.

평화협정 체결, 대북제재 중단으로 가자!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차 회담이 원칙을 합의한 것이라면 2차 회담에서는 실행방안을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그러나 우리는 1차 회담 이후 오늘날까지 크게 변하지 않은 현실을 주목한다.

며칠 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2차 북미정상회담은 성공적일 것이다라면서도 더는 로켓이나 미사일 발사가 없고 핵실험도 없으며 한국전에 참전한 유해는 돌아왔지만 제재들은 그대로 있다. 우리는 서두지 않을 것이다라 말하였는데 그의 발언을 통해 우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과제를 알 수 있다. 합의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신뢰에 기초하여 그 합의가 철저하게 이행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한국 민중은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첫째로, 항구적이며 공고한 한반도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체결로 나아가야 한다.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계획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신뢰구축을 위한 당장의 실천이다. 그러자면 오늘 이 순간에도 이 땅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쟁연습은 중단되어야 한다. 이름을 바꾸고 규모가 축소되었다고 해서 전면전을 가정한 침략훈련의 속성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전면적으로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둘째로, 대북제재가 중단되어야 한다. 새로운 신뢰관계를 말하면서 적대정책의 상징인 제재를 고집하는 것도 옳지 못한 일이지만 오늘날 제재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은 민족의 자주권이 짓밟히고 있다는 점이다.

항구적이며 공고한 한반도 평화체제는 이 땅의 주인인 남과북 우리민족이 남북공동선언을 철저하게 이행함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다.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정면으로 가로막고 있는 대북제재를 중단하고,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철도 및 도로연결과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정상화가 즉각 이루어져야 한다.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항구적인 평화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데 우리 모두는 이 땅을 살아가는 주인으로서 노력을 다 해나갈 것을 다짐하며 역사적인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한다.

2019225일 평화행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713 [위원장 담화문] 단결과 연대와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합니다 2019-02-27 643
11712 [취재요청] 노동법 개악 저지! 탄력근로제 경사노위 합의 철회! ILO핵심협약 비준촉구! 노동법률단체 단식농성 기자회견 2019-02-27 673
11711 [취재요청][기자회견문포함]평화시대 가로막는 분단적폐 자유한국당 규탄 민주노총 기자회견 2019-02-26 650
11710 [성명][연대] ‘감염병 체외진단검사 건강보험 등재절차 개선 시범사업’에 대한 입장 2019-02-26 600
» [취재요청] 2차 북미정상회담에 바란다 평화행동 입장발표 기자회견 및 100인 평화행동 2019-02-25 632
11708 ■ 민주노총 주간 홍보 일정 (2/25~3/3) 2019-02-22 839
11707 [논평]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 및 개선대책 발표’에 대한 민주노총 논평 2019-02-21 838
11706 [보도자료] 2.20 민주노총 결의대회 2019-02-21 826
11705 [성명] 박근혜 시절 노동개악 노사정 야합과 다른게 무엇이냐? 양대노총 제조연대 성명서 2019-02-20 823
11704 [성명] 노동자는 고무줄이 아니다 - 탄력근로제 ‘사회적 대화’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2019-02-20 861
11703 [취재요청] ‘공무원노조 해직자 원직복직 및 명예회복! 정당ㆍ노동ㆍ종교ㆍ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2019-02-20 616
11702 [성명] 탄력근로제 개악 야합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2019-02-19 1922
11701 [취재요청] 유가족과 함께 하는 기업처벌법 이야기 마당 2019-02-19 638
11700 [보도자료]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2019-02-18 781
11699 [성명] 탄력근로제 개악 야합 시도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2019-02-18 838
11698 [보도자료]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file 2019-02-18 870
11697 [논평]" 제주 영리병원 허가 철회만이 해답이다"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의 공동논평 2019-02-18 615
11696 [성명]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과정 사망에 대한 국가 인권위 권고를 환영한다 2019-02-15 662
11695 ■ 민주노총 주간 홍보 일정 (2/18~2/24) 2019-02-15 806
11694 [성명] 한화 대전공장 연속 사망사고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 2019-02-15 76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