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
2019년 4월 11일 (목) | 손지승 부대변인 010-4391-1520 김태복 대협부장 010-9618-56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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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분식회계, 노조파괴 범죄자 이재용 재구속과 경영권 박탈을 위한 집회
2019년 4월 11일(목) 오후7시 / 대법원 동문(행진 : 삼성 서초동사옥)
1. 취지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주범이며 분식회계 및 노조파괴 범죄를 저지른 자입니다. 법원은 이재용의 범죄혐의 모두가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로 맞춰져 있었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감형하여 집행유예로 석방시켰습니다.
○ 이재용이 있어야 할 곳은 편안한 그룹 회장실이 아닌 범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감옥 입니다. 민중공동행동과 민주노총은 범죄자 이재용의 재구속과 부당한 권력을 사용하여 얻은 삼성그룹의 경영권 박탈을 위한 집회를 개최하고자합니다.
○ 기자여러분들의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2. 집회 및 행진 순서
○ 사회 : 민주노총 윤택근 부위원장
○ 발언1 : 민중당 이상규 상임대표 / 대법원 동문 앞
○ 발언2 : 민주노총 최은철 서울본부장 / 대법원 동문 앞
○ 행진 : 대법원 동문(서초역6번출구) ~ 삼성 서초동 사옥
○ 발언3 : 삼성 SDI 해고자 이만신
○ 발언4 : 민중공동행동 박석운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