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서울지부 고파지대의 팀장
이 점동 비리제보합니다.이 점동 팀장은 동생 장길수 에게 공상처리과정에서 12공수 받아줄테니 50만원을 달라하고
어머님 작고시 나오는 복지금 30만원을 형이 받으니 못받게하고 3공수 더올렸으니 참치회 사내라고하고 저한테는 두달에 걸쳐 5공수를 거짓으로 올려
돈을 달라해 다주니까 술몇병 사주고 20주며 나까지 엮었읍니다. 어머님 작고시 팀원이 걷어준 봉투를 팀비에 보태라 했지만그냥 자기가 유용했습니다
2017년에는 자기팀의 팀원중 만근 공수가 안나오는 사람에게 거짓 공수를 올려 당시 지대장인 채수근에게 두달에 걸쳐 19500000을 보냈고 그 당시 팀원 몇몇도 거짓공수를 올렸습니다.
작년에 이러한 사실을 제보한다 하니 제보하면 저만 잘린다 하여 감히 말을 못했습니다.
집은 파주지만 경인 으로 옮겨 이제야 제보하니
제발 이런 파렴치한 행위를 하는이점동을 부디 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점동은 적폐이니 제발 척결 바랍니다 툭하면 자기 결정에 반하는 의견 내는 사람은 적성에 안 맞으면 그만두라는 말을 하니
팀원 어느누가 감히 얘기 하겠습니까
이곳에서 조사는 친구인 임대성 실천단장이 조사하니 무슨 조사가 되겠습니까?
제발 철저한 조사로 이점동의 비리가 드러나길 빌어 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