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유성범대위 성명서]노무법인 예지 설립인가 취소, 저항한 노동자들의 소중한 성과

작성일 2016.07.18 작성자 조회수

[취재요청]복수노조제도 악용 실태와 개선방안 토론회

작성일 2016.07.18 작성자 조회수

[취재요청]공공성 강화-성과퇴출제 저지 시민사회 공동행동 출범 기자회견

작성일 2016.07.18 작성자 조회수

최저임금 6,470원, 전국동시다발 규탄 기자회견문

작성일 2016.07.18 작성자 조회수

[성명] 부활하는 노조파괴 노무법인, ‘창조의 싹’을 도려내야 한다

작성일 2016.07.18 작성자 조회수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 (7/18~7/24)

작성일 2016.07.16 작성자 조회수

[양대노총 성명]최저임금위원회의 사망을 선고한다

작성일 2016.07.16 작성자 조회수

[성명]노조파괴 사업주 갑을오토텍 박효상 대표 법정구속 판결을 환영한다

작성일 2016.07.15 작성자 조회수

[보도자료] 유성지회 문제해결을 위한 고려대학교 동문 기자회견 또 다른 죽음을 볼 수 없다! 정몽구와 유시영을 처벌하라!

작성일 2016.07.14 작성자 조회수

[보도자료] 구조조정 중단! 노동개악 폐기! 공안탄압 분쇄! 재벌책임 강화! 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7.20. 총파업 울산노동자 총파업 기자회견

작성일 2016.07.14 작성자 조회수

[보도자료] 구조조정 중단! 노동개악 폐기! 공안탄압 분쇄! 재벌책임 강화! 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7.20. 총파업 울산노동자 총파업 기자회견

작성일 2016.07.14 작성자 조회수

[취재요청]7/14 건설노동자 노동기본권 확보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작성일 2016.07.13 작성자 조회수

[양대노총 성명]500만 저임금 노동자의 희망을 저버린 공익위원 심의구간을 규탄한다

작성일 2016.07.13 작성자 조회수

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 브리핑

작성일 2016.07.13 작성자 조회수

[보도자료]한상균을 석방하라! 민주주의를 살려내자! 시국회의 및 시국선언발표 기자회견

작성일 2016.07.13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Board Pagination 1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 1095
/ 1095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