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홈플러스를 투기자본에 매각하지 마라” 시민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문

작성일 2015.07.28 작성자 조회수

[논평]파업지지 집회, 기자회견, 발언까지 처벌하는 ‘업무방해 방조’ 판결, 사용자가 아닌 법원이 내린 판결이 맞나

작성일 2015.07.27 작성자 조회수

[공동기자회견문]탄저균 불법 반입·실험의 진상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작성일 2015.07.27 작성자 조회수

[성명]북·미간 전쟁체제를 종식시키고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로 나아가자

작성일 2015.07.27 작성자 조회수

[논평]노동시장 구조개악 강행추진 명분용 잡탕정책,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

작성일 2015.07.27 작성자 조회수

■ 민주노총 주간 홍보일정(7/27~8/2일)

작성일 2015.07.26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성명]인천 남동구청의 공무원노조 사무실 침탈 용납할 수 없다

작성일 2015.07.24 작성자 조회수

[대변인 브리핑]민주노총, 노동시장 구조개편 논의기구 구성 국회에 공식요청

작성일 2015.07.24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논평]삼성은 조정위원회 권고안을 즉각 수용하라

작성일 2015.07.24 작성자 조회수

[공동성명]2차에 걸친 노동부의 이주노조 설립신고 보완요구는 탄압이다

작성일 2015.07.23 작성자 조회수

[기자회견문]하이디스, 이잉크, 영풍위 등 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위반 규탄

작성일 2015.07.23 작성자 조회수
Atachment
첨부파일 다운로드

[보도자료]공안탄압 중단 촉구 시민사회민중단체 공동기자회견

작성일 2015.07.22 작성자 조회수

[취재요청]정부의 노동시장 개악 총공세에 맞선 민주노총 대응투쟁 입장 발표

작성일 2015.07.22 작성자 조회수

[기자회견문]노동자․시민의 반복적인 죽음의 행렬을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으로 멈추자

작성일 2015.07.22 작성자 조회수

[취재요청]‘중대재해 기업처벌법’ 법안 및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연대’출범 발표 기자회견

작성일 2015.07.21 작성자 조회수
Board Pagination 1 ...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 1095
/ 1095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