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휴직하고 있을 때 퇴사했다면? 퇴직금이 나올까?
-
코로나19가 내 일자리마저 위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여성노동자와 남성노동자는 왜 이렇게 다른가요?
-
산업재해 인정 왜 이리 어렵나요?
-
최저임금은 올랐는데 당신 월급은 오르지 않는 이유?
-
노동절에 출근했는데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
누구나 가입할 수 있나요?
-
근로계약서를 쓸 때 수습이란 얘기를 못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가 인사규정에 “입사 후 3개월은 수습 기간으로 한다.”는 조항이 있다며, 3개월 동안은 처음 계약한 임금보다 낮게 지급된다고 하네요. 이게 맞나요?
-
근로계약서에 “1년의 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사하는 경우, 100만원 을 배상하여야 한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1년을 못 채우고 퇴사하는 경우, 저는 회사에 100만원을 배상해야 하나요?
-
근로계약서에는 여름 휴가비를 100% 준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회 사에서 취업규칙에 여름 휴가비를 50%만 주는 것으로 과반수 동의를 받아서 명시하였습니다. 이래도 되나요?
-
취업규칙이 불리하게 변경됩니다. 회사는 서명 용지를 돌리며 무조건 사인하라고 해요.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했지만 다들 눈치 보여 사인했어요. 이제 어쩔 수 없는 건가요?
-
올해부터 명절 상여금을 안 주겠다고 합니다. 인사팀에 물어봤더니 노사협의회 근로자 위원들의 동의를 받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
회사에서 종이를 주며 이름과 서명을 하라고 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우리 회사에 취업규칙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궁금해서 회사에 보여 달라고 했는데도 안 보여주네요. 우리 회사 취업규칙,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
우리 회사는 연차수당을 월급에 포함해서 줍니다. 연차수당을 받았으니 연차휴가가 쓸 수 없다는데요.
-
우리 회사는 연차휴가를 회계연도 기준 으로 계산하는데요.
-
다음 주에 일이 없다고 직원 모두 연차 를 쓰라고 합니다. 내 휴가를 회사 마음대 로 정해도 되나요?
-
추석 당일에도 출근해서 일했습니다. 당연히 휴일수당을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시급 1만원을 받으며, 하루 4시간씩 1 주 20시간 알바를 합니다. 저도 주휴일이 있나요?
-
점심시간이 1시간입니다. 그런데 식사는 30분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