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보 도 자 료 | ||
일시 | 2017년 10월 16일 (월) | 문의 | 대변인 남정수 010-6878-3064 백선영 조직부장 010-7399-0390 |
(우)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층 |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
적폐중의 적폐, 재벌호위무사, 노조파괴 주범 김앤장 규탄 기자회견
- 일시 : 10월 17일(화) 오전 11시
- 장소 : 김앤장 본사 앞(서울시경 맞은 편)
1. 취지 : 사회 전반을 지배하는 김앤장의 영향력 하에서 노동자들이 아무리 싸워도 법으로 이길 수 없는 구조를 폭로하고, 김앤장을 비롯한 자본가들의 법률 대리인들에 대한 투쟁을 선포하는 자리
2. 주요 참석자(단위)
민주노총, 금속노조, 민주일반연맹, 갑을오토텍지회, 유성기업지회, 하이디스지회, 아사히비정규직지회, 세스코노조,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가), 투쟁사업장 등
3. 기자회견 순서(안) :
여는 발언 : 민주노총 임원
현장증언1 : 갑을오토텍지회(대표 이사 압수수색 후 노조파괴의 배후 김앤장 공모 폭로)
현장증언2 : 유성기업지회(부당노동행위 공모 현대차 유리한 판결 지속)
현장증언3 : 아사히비정규직지회(부당노동행위 불기소 및 각종 소송 대리 중)
현장증언4 : 하이디스지회(대만 먹튀자본의 공장폐쇄 공모)
현장증언5 : 세스코노조(교섭창구단일화 부당노동행위 김앤장 대리 중)
연대선언 : 노조하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가)
투쟁선포 결의문 : 참가단위 나눠서
※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0.31.까지 매일 1인 시위 진행 예정
10.25.(수) 김앤장 규탄 집중의 날 투쟁
※ 주요 사업장별 노조파괴 김앤장 개입현황 자료 등 당일 배포
취재문의 : 백선영 조직부장 (010-7399-0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