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 Login

가맹산하조직별로 발급한 아이디로만 접속 가능하며, 개인 아이디는 사용 불가합니다.

search

성명·보도

취재요청서 양식 2020.05.18
  1. No Image

    산안법 위반 즉시 과태료 부과, 산재은폐 조장 우려 있다

    2011.05.19

  2. No Image

    민주노총 투쟁사업장 국회 기습집회, 서울노동청 항의방문 시위

    2011.05.19

  3. No Image

    국회 입법권 무시하는 중노위 노동위원회규칙 개정, 당장 중단하라-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강행을 위한 중노위의 월권행위

    2011.05.19

  4. No Image

    5.18 광주항쟁 31주년을 맞이하며 - 2012년, 권력은 5.18 학살세력으로부터 국민에게로

    2011.05.18

  5. No Image

    토론회 <미국노동자·농민이 바라본 한미 FTA 문제점과 대응계획> 개최

    2011.05.17

  6. No Image

    [故정광훈 의장 조사]의장님의 뜻 이어 받아 청년 민주노총이 투쟁하겠습니다

    2011.05.17

  7. No Image

    '113개 투쟁사업장 문제해결 촉구' 공동 상경투쟁 계획

    2011.05.17

  8. No Image

    현대차는 사내하청노동자들에 대한 학살을 멈춰라

    2011.05.17

  9. No Image

    최저임금 산출근거를 낮추기 위한 치졸한 시도들 - 소득 하위 25%만으로 생계비 산출, 18세 이하 미성년노동까지 포함

    2011.05.17

  10. No Image

    [기자회견문]민주노총과 미국노총(AFL-CIO)은 한미FTA 비준 저지를 위해 연대하고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

    2011.05.16

  11. No Image

    한미FTA 비준 저지 위해 미국노총 방한, 활동계획 소개

    2011.05.13

  12. No Image

    한진중공업은 노조와 대화하라

    2011.05.13

  13. No Image

    [성명] 대법원의 콜텍 여성노동자 차별임금지급 결정 환영

    2011.05.12

  14. No Image

    보수단체들은 숭고한 광주 5.18정신을 욕보이지 말라 - 이명박 정권 들어 다시 고개를 쳐드는 보수의 망상

    2011.05.12

  15. No Image

    벌써부터 비리의혹, 이채필 노동부장관 내정 철회해야

    2011.05.11

Board Pagination 1 ...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 1013
/ 1013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