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판결 이행 촉구! 방사성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일본규탄대회
취지
▶ 공정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사에 연대의 인사를 드립니다.
▶ 2021년 10월 30일은 2018년 10월 30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해 “피고 일본기업은 배상하라”는 역사적인 대법원 판결이 내려지고 3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피고 일본기업과 일본정부는 판결 이행을 거부하고 있어 강제동원 피해자분들은 아직까지 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또한 일본정부의 일본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해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 단체는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이행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일본규탄대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 귀 언론의 많은 관심과 취재 요청 드립니다. <끝>
2.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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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1년 10월 30일 오후 2시 ■ 장소 : 구 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앞 ■ 주최 : 민주노총 ■ 주관 : 전국민중행동(준), 일본 방사선 오염수 방류저지 공동행동, 강제동원 문제 해결과 대일과거 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 사 회 _ 안혜영 민주노총 통일국장 ○ 순 서 - 여는발언 (전국민중공동행동(준) 안지중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1 : 강제동원판결의 의미(강제동원공동행동 사무국장 이연희) - 발언2 : 일본군 성노예문제와 일본의 역사왜곡 현황(정의기억연대 한경희 사무총장) - 발언3 : 매주 목요일 목요시위를 하는 이유(청년겨레하나 전지예) - 공 연 : 가수 송희태 - 발언4 : 핵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1(흥사단 장애린 정책기획국 차장) - 발언5 : 핵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2(대학생진보연합 박근하) - 결의문 낭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