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취 재 요 청 | |
2019년 4월 26일 (금) | 대외협력실장 김성란 010-4594-7665 대변인 김형석 010-8756-9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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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 새시대, 투쟁 없이 오지 않는다! 판문점선언 이행하라! 대북제재 해제하라! 4·27 노동자 자주평화대회 - 문재인 정부는 미국과 일본 눈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수구보수세력 눈치 보며 새로운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 걸음걸음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4월11일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로 "미국을 다시 테이블에 앉혔다"며 '중재자 역할'에 대해 자화자찬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세 번씩이나 "한국의 무기 구매 의사에 감사한다"고 말하면서도 문 대통령에게 제대로 발언할 기회도 주지 않았습니다. 국민은 주권국가로서 국익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정상 모습에 참담한 심정입니다. - 민주노총은 4월 27일 임진각에서 ‘판문점 선언 1조 1항 민족자주의 원칙’을 선언하고, 연대와 단결로 가장 실천적으로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하는 ‘4·27 노동자 자주평화대회를 개최합니다. 언론 노동자 여러분의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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