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주축이 돼 결성되는 민주노동당(상임대표 권영길)이 드디어 1월30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창당대회를 갖는다.
민주노총 권영길 초대 위원장이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은 지난해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꾸준히 정당건설을 준비해왔다.
민주노총은 대의원대회를 통해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민주노동당 당원가입 등을 광범위하게 진행해왔으며 이번 창당대회는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의 깃발을 들고 입장하기로 했다.
한편 민주노동당(준)은 1월29일 오후 2시 관악구민회관에서 민주노동당 창당 대의원대회를 갖는다.
민주노총 권영길 초대 위원장이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은 지난해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꾸준히 정당건설을 준비해왔다.
민주노총은 대의원대회를 통해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민주노동당 당원가입 등을 광범위하게 진행해왔으며 이번 창당대회는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의 깃발을 들고 입장하기로 했다.
한편 민주노동당(준)은 1월29일 오후 2시 관악구민회관에서 민주노동당 창당 대의원대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