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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취재요청> 민주노총 2000년 맞이 기자회견 … 2000년 사업과 투

by 교육선전실 posted Dec 29, 1999 Views 7430
< 취재요청 >




내일 30일 10시30분 민주노총 기자회견


1. 민주노총 2000년 맞이 기자회견 … 2000년 사업과 투쟁계획 발표


2. 금속산업연맹 기자회견 … 대우·쌍용자동차 해외매각 반대 관련 회견




참석 … 단병호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지도부 전체


문성현 위원장 등 금속연맹 지도부 전체




정갑득(현대자동차) 추영호(대우자동차) 신승철 (기아자동차) 유만종 (쌍용자동차)위원장등 완성차 4사 노조 위원장 모두 참석




1. 내일 30일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국회 앞 민주노총 농성장(국민은행 앞 - 구 장기신용은행 앞)에서 두 건의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립니다. 하나는 농성장에서 2000년을 맞이하는 민주노총이 신년사 겸 새해 사업과 투쟁계획을 밝히는 회견입니다. 이어서 금속산업연맹에서 자동차 완성사 4사노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자동차와 쌍용자동차 해외매각 반대와 이와 관련한 투쟁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이어집니다.




2. 새천년은 국회 앞 농성장에서 맞이하는 민주노총은 노동자와 서민의 절박한 생존권 요구를 외면한 정부와 자본을 상대로 내년에 강력한 투쟁을 바탕으로 민생개혁을 실현한다는 기조를 잡고 있습니다. 특히 그 동안 줄기차게 요구해온 주5일근무제 도입과 고용안정, 사회보장 확충을 실현하기 위해 대정부 정치총파업을 준비해나갈 방침입니다. 내년 4월로 예정된 총선을 반개혁 정치인 심판의 장으로 삼는 한편,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의미있는 출발을 이뤄내기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또한 합법화등과 맞물려 끊임없이 변화하는 주변환경 속에서 책임있는 대안세력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운영의 혁신을 꾀해나갈 작정입니다.




3. 대우자동차·쌍용자동차 처리 문제는 단순히 두 회사의 처리나 해당 업체 사원들의 고용과 생존이 걸린 문제가 아니라 한국 자동차산업 전체의 내일이 걸린 문제이기에 안팎의 충분한 의견 수렴과 토의를 거쳐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에 금속산업연맹 산하 완성차 4사노조(현대자동차, 대우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노조)는 '대우·쌍용자동차해외매각반대 완성차노조 4사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으며, 기자회견에 이어 국무총리를 면담(11시 30분)해 분명한 태도와 투쟁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끝>








여의도 농성장에서 새천년 맞는 민주노총




새천년 맞이 투쟁결의 문화제




12월 31일 밤 11시∼1월1일 0시30분 … 문화제 마치고 농성 해산 예정




1. 지난 12월6일 부터 주5일근무제 도입 등 민생개혁입법 국회통과등을 요구하며 국회 앞 농성을 계속해온 민주노총은 오는 31일 밤 11시부터 농성장에서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천년 맞이 투쟁결의 문화제'를 열고 2000년도 힘찬 투쟁을 결의한 후 2000년 1월1일 0시30분에 27일간에 걸친 농성을 공식 해산할 계획입니다.




2. 이날 행사 순서를 다음과 같습니다.




□ 새천년 맞이 투쟁결의 문화제 순서 (1999.12.31 23:00 ∼ 2000.1.1. 0:30)




1. 문화제 선포


2. 노래공연


3. 율동공연 (맨하탄호텔노조 율동패)


4. 노동자 민요패 '우듬지' 공연


5. 민중가수 박준 노래공연


6. 민주노총 투쟁 경과보고(민주노총 이수호 사무총장)


7. 문화패 노래공연


8. 율동공연




9. 새해맞이 상징행사(자정에 맞추어)


10. 2000년 새해를 맞아 노동자와 국민에게 드리는 글 낭독(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


11. 액맥이/소원풀이 한판굿(묵은 액을 풀고 새해 소원을 비는 대동굿)


12. 다함께 해방춤을


13. 참가자 전체 돌아가면서 인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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