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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최저임금 만원.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

(만원행동)

보도자료

일시

2017613()

문의

만원행동 언론팀장 김혜진 010-4538-0051

민주노총 대변인 남정수 010-6878-3064

알바노조 대변인 최기원 010-2308-6726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최저임금 만원을 위해 함께 걷는 사람들

- 최저임금 만원 6.17 걷기대회 만원런안내 기자회견

 

일시/장소 : 2017. 6. 13() 오전 930, 광화문 열린시민공원 민주노총 농성장

 

1. 지난 45일 출범한 최저임금 만원 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만원행동)”은 최저임금 1만원 실현 - 비정규직 철폐 - 노조할 권리 쟁취를 위한 일련의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노총은 지난 527일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농성에 돌입해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간접고용-특수고용 비정규직 문제 해결 노동정책 대전환 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만원행동은 오늘 민주노총 농성장 하루 연대방문 및 지지활동으로 오전부터 도심선전전 및 기자회견 등을 진행합니다.

 

2. 만원행동은 오늘 최저임금 만원 실현 6.17 걷기대회 만원: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룰 수 없는 생존의 과제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위해 617() 경의선 숲길공원(홍대입구역 인근)부터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걸으며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원요구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만원:안내와 더불어,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위해 함께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기자회견 및 617만원:행사에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진행안

- 사회: 만원행동 이남신 공동집행위원장(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발언1_“만원:취지와 세부계획: 민주노총 권순화 미조직비정규전략사업국장

- 발언2_ 함께 걷는 사람들: 편의점 알바노동자 김광석 씨(경산CU편의점알바노동자살해사건 해결 및 안전한 일터 만들기 시민대책위원회)

- 발언3_ 함께 걷는 사람들: 최저임금 1만원 지급하는 약사, “비온뒤 숲속약국 장영옥 씨

- 발언4_ 함께 걷는 사람들: 금속노조 성동조선해양지회 노동안전3부장 김종구

- 기자회견문 낭독 : 사회변혁노동자당 조희주 대표

 

별첨

- 최저임금 만원 실현 6.17 걷기대회 만원:세부계획

- 기자회견문

[별첨1] 최저임금 만원 실현 6.17 걷기대회 만원:세부계획

 

기획의도

2017년 법정최저임금은 시급 6,470, 1,352,230원이다. 수많은 노동자가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고 살아가고 있으며, 법정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최저임금제도 취지에도 맞지 않았던 최저임금 수준을 변화시키고자 노동계는 2015년부터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거리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3년째 이어진 최저임금 1만원 요구가 2018년에는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폭 넒은 대중적 참여방식의 걷기대회를 진행하고자 한다.

 

개요

- 명칭 : 최저임금 만원 실현 6.17 걷기대회 만원:

- 일시 : 2017617() 15(2시부터 접수 및 물품 배포 시작)

- 장소 : 경의선 숲길공원(홍대임구역 3번 출구)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

- 주최/주관 : 만원행동

 

1. 전체흐름

사전행사

걷기대회

만원 문화제 및 부스광장

14:00~15:20

15:20~17:00

17:00~18:00

- 기념품 배포(티셔츠, 부채)

- 페이스 페인팅

- 출발 퍼포먼스

걷기중간에 참여형 미션행사

(최임 1만원 지금 당장 표현하기)

- 도착지 참여부스

- 문화제로 마무리 행사

 

2. 세부내용

 

1) 걷기대회 구간: 경의선 숲길 공원(홍대입구역 3번 출구)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

 

경로

- 경의선 숲길공원 합정역 사거리 양화대교 북단 양화대교 양화 한강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

 

휴식 및 중간행사지

양화한강공원(양화대교 동편 잔디밭)

 

2) 6.17 걷기대회 프로그램

 

(1) 사전행사

시간

내용

준비물

13:00

접수대 설치

접수대10(접수, 티셔츠, , 부채 배포)

14:00~15:00

접수, 물품배포

페이스페인팅

사전행사: 취지 설명 등

15:00~15:05

홍보대사 발언

 

15:05~15:10

최연소 참가자

청소년

15:10~15:20

출발퍼포먼스

15:12 STOP 퍼포먼스 후 최임 1만원 율동

참가비 5,000(청소년까지 무료) / 기념품 증정 : 티셔츠, 부채,

 

(2) 걷기대회

 

걷기대회

- 일반도로 : 방송차 맨 앞 배치하여 함께 외치고 노래하며 걷기 / 한강둔치 : 편하게 걷기

 

걷기대회 미션 (최저임금 1만원 지금당장 표현하기)

- “지금당장 만원대형 글씨 만들기: 양화 한강시민공원 배치

 

프로그램 초안

시간

내용

15:20~16:10

도로걷기

16:10~16:20

한강공원으로 이동

15:20~15:35

양화공원 미션진행

15:35~17:00

한강공원걷기 후 도착

 

(3) 만원문화제 및 참여부스

 

문화행사

- 문화공연팀 섭외, 만원스토리 공모전, 공공운수노조 영상공모전 시상식, 마무리발언 1~2

 

참여부스

- 행사참여자 참여프로그램 3~4개 배치(다트, 멀리뛰기, 얼음 위 맨발로 서기 등)

 

프로그램 초안

시간

순서

세부 진행

17:00

만원런 참가자 집결 안내

사회자

17:10

공모전 시상식(2)

 

17:20

최저임금 1만원 뮤지컬 단막극 공연

장미꽃 버스킹 창동점

17:35

만원행동 발언

 

17:40

밴드공연

스카웨이커스

18:00

폐회

6.30 사회적 총파업

[별첨2] 기자회견문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해 함께 걷습니다.

 

617, 비싼 등록금에 허리가 휘어가며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들도, 취업준비 하느라 편의점에서 야간알바를 해야 했던 청년실업자도, 최저임금으로는 살 수 없어서 하루 10시간 이상 노동을 하며 생계를 꾸려야 했던 중소사업장 노동자들도, 고객들에게 늘 웃음 짓지만 마음은 움츠러들던 마트 노동자들도 모두 함께 걷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을 위해 함께 걷습니다. 최선을 다해 일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당당한 노동자이며, 그 누구도 정당한 임금의 권리를 함부로 훼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생존을 위해 버둥거리며 일하는 동안 대기업들은 수백조원의 사내유보금을 쌓고, 프랜차이즈 본사는 배를 불립니다. 최저임금을 올리면 중소상공인들이 망한다고 말하는 이들은 정작 중소상공인들의 큰 고통인 원청의 단가인하 압력, 카드수수료, 비싼 임대료, 프랜차이즈 본사의 수탈은 말하지 않습니다. 최저임금을 제대로 올려야 이런 잘못된 구조를 드러내고 중소상공인들도 살아갈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게를 유지하기 어렵지만 함께 살기 위해 시급 1만원을 주겠다고 결심한 중소상공인들이 함께 걷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두 발로 최저임금 1만원을 향해 걷습니다. 우리가 삶의 주체이듯이, 우리가 누려야 할 정당한 임금을 우리 스스로가 쟁취하기 위해서입니다. 노동자의 삶보다 기업의 이윤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 없는 이들끼리 경쟁하게 만드는 구조, 생존에 얽매어 장시간 노동을 하느라 사회를 고민할 틈도 없게 하는 세상, 미래의 희망을 없애는 이 시간들을 뒤집어, 노동자의 권리가 가장 중요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입니다. 최저임금 1만원은 우리 삶의 최소한의 조건이자, 거꾸로 된 이 사회를 다시 세우는 길입니다.

 

617, 경의선 숲길 공원에서 만나 햇살 쏟아지는 한강변을 걸으며 최저임금 1만원을 우리 힘으로 만듭시다. 희망을 함께 걸어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2017613

최저임금 만원 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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