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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보도자료]

 

최저임금위원회 어수봉 위원장의 반노동·친자본 발언 항의를 위해

양대노총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 최저임금위원회 항의방문

 

- 어수봉 위원장의 매우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위원장으로부터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받고 또다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더 이상 항의방문이 없을 것임을 엄중 경고함

 

민주노총(김종인 부위원장)과 한국노총(문현군 부위원장)을 비롯한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은 오늘(25) 1530분경 최저임금위원회를 항의 방문하여 어수봉 위원장 등과 면담하면서 지난 18일 국정감사에서 어수봉 위원장의 잘못된 발언에 노동계의 뜻을 전달하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 자리에서 어수봉 위원장은 저임금노동자 등 본인의 잘못된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노동계에 유감의 뜻과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이에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은 국정감사에서 위원장의 발언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또다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항의방문이 아니라 즉각 사퇴 등 그 책임을 물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였다.

 

나아가 노동계는 최저임금인상을 회피하기위한 사용자 꼼수에 대해 현장근로감독강화를 촉구했으며, 어수봉 위원장은 노동계의 문제인식에 동의하며 고용노동부와 협조하여 현행 산입범위를 위반하는 사용자 불법 등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2017. 10. 2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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