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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9호선운영노동조합

취재 요청

서울 강서구 개화동로838 9호선 개화차량기지 중정비센터 118

담당부서

교육선전부

담당자

사무국장 010-2354-3685

배포일

20171124(1)

노동조합

02-2656-0693

 

시민의 안전과 노동권 쟁취를 위한

서울지하철 9호선 1130일 파업 돌입 기자회견

일시 장소 : 1127() 오전 11시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주최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9호선운영노동조합


2017125서울9호선운영노동조합(위원장 박기범)이 설립됐다.

노동조합은 그 동안 회사, 서울9호선운영()와 근로조건 개선, 단체협약, 임금 등을 내걸고 본교섭 7, 실무교섭 9, 16회 성실 교섭에 임했다.

 

그러나 사측은 근로조건 개선에 드는 비용의 추가분은 없다는 일관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노동조합은 더 이상 사측과의 교섭이 무의미 하다고 판단하여, 2017713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그 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사전 조사와 3차례에 걸쳐 특별조정회의를 열었지만, 사측의 태도가 변하지 않아 조정 중지를 결정했다.

 

그리고 우리 노동조합은 2017911일부터 15일까지 전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하여 투표율 87.96%찬성률 85.34%의 압도적인 조합원의 지지로 가결됐다. 그만큼 조합원들의 사측에 대한 분노가 매우 컸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지난 3개월 넘는 시간 동안 지하철9호선의 정상화를 위해 사측과 서울시의 성의 있는 입장과 자세를 기대했다. 하지만 사측은 성실교섭 대신에 오직 파업을 대비한 대체 기관사 확보 및 교육에만 전념했다.

 

이에 우리 노동조합은 20171117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서울9호선운영()의 노사 필수유지업무 유지 운영 수준 등 결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합법적인 쟁의에 돌입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1130일 파업 선포와 함께, 27일 월요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자 한다.

많은 언론들의 취재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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