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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성명]

 

고용세습 가짜뉴스로 가로막고 드러누워도 비정규직 정규직화 열차는 달려야 한다.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 등 수구보수언론들이 서울교통공사,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해 공공부문 전반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채용비리 등 고용세습이 이루어졌으며, 그 과정에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개입되었다는 가짜뉴스를 대량 생산하고 있다. 언론이라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수구보수 언론들은 근거도 없고 확인되지도 않은 가짜뉴스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부풀려 재생산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를 보자. 서울교통공사노조가 한 일은 외주·용역화 된 생명·안전업무의 정규직화와 인력확충, 상시지속업무 비정규직 일자리 정규직화로 차별을 없애고, 청년 일자리를 늘린 것이다. 마땅히 박수 받아야 할 일이다. 올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직 1,285명 중 정규직 친인척을 둔 사람이 108명이라는 것 외에 이것을 특혜나 비리로 볼 만한 어떠한 근거나 증거도 밝혀진 게 없다. 채용과 전환 과정에 비리가 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하고 일벌백계해야 한다는 것이 노동조합의 일관된 입장이다.

 

자한당과 조선일보 등이 근거 없는 의혹을 부풀리며 사실왜곡을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비정규직 정규직화라는 시대적 과제와 흐름을 가로막고 싶은 것이다. 비정규직 정규직전환에 앞장서는 민주노총을 고용세습노조로 몰아세우기 위함이다. 바닥을 기고 있는 자한당, 보수수구세력의 정치적 기사회생을 위한 대정부 정치공세를 위한 다목적포석이기도 하다. 스스로 가짜뉴스를 만들어 유포한 김용태 자한당 사무총장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정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림수가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표명한 것이다.

 

자한당은 권성동, 염동열 의원 등을 비롯해 권력형 채용비리의 대명사가 된 정당이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방씨, 홍씨 일족끼리 경영하는 경영세습 족벌언론이다. 적폐 대한민국을 만든 일등공신은 재벌일족의 경영세습과 부의 독점 그에 따른 엄청난 폐해다. 제 눈에 들보는 모르쇠하며 가짜뉴스로 고용세습노조 프레임 씌우기에 혈안이 된 자한당과 조선일보 등 수구보수언론은 사회대개혁을 가로막는 악성 병균이고 병폐이다.

 

고용형태가 곧 신분이 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은 멈춤 없이 가야 한다.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채용 경쟁률 55:1’,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빚어지는 공정성 논란은 비정규직 확대와 남용으로 인한 좋은 일자리 감소가 빚은 결과다. 비정규직 사용사유 제한, 상시지속업무 정규직화, 공공부문 인력 충원으로 좋은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야말로 청년과 비정규직 노동자가 상생하는 길이다. 민주노총은 자한당, 조선일보 등 적폐세력이 가로막고 드러누워도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열차가 멈추지 않고 달려갈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하고 투쟁할 것이다.

 

201810월 22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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