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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규탄 성명]

 

문재인 정부는 끌어내는 치졸한 탄압이 아니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으로 나와라.

 

청와대는 오후 3시경 경찰병력을 동원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시국농성 중이던 민주노총 지도부를 강제로 끌어냈다. ‘존중이라곤 눈곱만큼도 찾을 수 없는 문재인 정부의 민주노총에 대한 공식적인 탄압으로 규정한다.

 

민주노총 지도부들이 청와대 앞까지 와서 시국농성을 하게 된 것은 문재인 정부가 노동존중이 아니라 재벌존중으로 급선회하면서 연일 민주노총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며 반 노동 정책과 노동법 개악을 강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만 열면 소통을 이야기하면서 청와대 코앞에서 농성하고 있는 민주노총 지도부를 찾아와 대화할 노력은 하지 않고 오히려 강제로 끌어내는 행태는 재벌과 손잡고 노동자와 담 쌓는국정운영 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민주노총은 1120일까지 청와대 앞 지도부 시국농성을 이어갈 것이다. 청와대, 정부, 집권여당은 낡은 수법인 민주노총에 대한 비난과 언론플레이로 노동존중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자신의 군색한 실체를 숨기지 말고 분수대 시국농성장을 열고 그곳으로 와라.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공개토론하자.

 

2018111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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