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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보 도 자 료

일시

20181219()

문의

백선영 민주노총 미조직전략조직부장 010-7399-0390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4| 대표전화 (02)2670-9100 | FAX (02)2635-1134

 

수고했어 올 해도!

치열한 생존기를 넘어 우리도 노조하자!

민주노총*현장실습생 집담회

 

일시 : 20181221() 오후 730

장소 : 신촌 인디톡(신촌 현대백화점 좌측 30m)

주최 : 민주노총 미조직전략조직실

취지

 

1.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귀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 태안화력 김용균님의 사망은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사고가 나도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는 위험의 외주화를 지속적으로 가동한 사회가 저지른 타살과도 같습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1년 전 제주 생수 업체 사망사고를 상기했습니다. 현장실습생 이민호님 역시 혼자 컨베이어 벨트에서 일하다 협착 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위험한 노동을 도맡는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실태는 여전히 변화한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우리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그저 운 좋게 살아남은 구의역 김군, 전주 홍양, 제주 이군, 이마트 이군이라는 특성화고졸업생노조의 설립 선언문은 더 이상 첫 노동을 죽음으로 맞이하고 싶지 않다는 청년노동자들의 절박한 외침이기도 합니다.

 

3. 이에 민주노총은 장시간 저임금 열악한 현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청년노동자들이 어떤 통로를 통해 입직을 하게 되는지, 현장실습은 어떤 이름으로 바뀌어 가동되고 있는지, 실태가 어떠한지를 실제 당사자들과 생생하게 듣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민주노총으로 조직된 특성화고졸업생노조와 함께 특성화고에 다니는 학생들과 졸업생, 전교조 직업위원회와 노동조합을 만든 이유에 대해 들어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4. 문재인 대통령에게 면담 요청을 하며 자기 권리를 주장하던 모습을 마지막으로 남겨야만 했던 청년노동자, 실제 다른 노동현장의 청년과 청소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를 가감 없이 나누는 장,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보도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1) 추모의식 : 태안화력 고 김용균님을 비롯한 청년 노동자들의 죽음을 기리며

 

2) 민주노총 임원인사 : 민주노총 봉혜영 부위원장

 

3) 집담회

 

패널

(사회 : 신정욱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조지부 사무국장)

- 특성화고 재학생 : 2(23학년)

- 특성화고 졸업생 : 2(위험한 일터 근무경험자, 현장실습 경험자)

- 서비스연맹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 : 이은아 위원장

전교조 직업위원회 : 김경엽, 김현옥 교사

 

주제

1) 나의 노동 실태

2) 우리가 생각하는 대안 토론, 질의응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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