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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취재요청]

 

한국서부발전 고용노동부 특별감독 결과에 대한 유가족과 대책위 입장 발표 기자회견

 

발신 :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수신 : 제 언론사

일시 및 장소 : 2019117() 오전 1140, 청와대 분수대 앞

문의 : 이태성 010-9946-9656(시민대책위 언론팀장), 정재은 010-9186-4103(공공운수노조 교선국장)


 

1. 민주언론 수호와 공정보도 실현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지난 해 1211일 고 김용균 님이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처참하게 숨진 뒤 노동부가 116일 특별안전보건감독(아래 특별감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3. 이 결과는 한국서부발전을 넘어 공공기관인 발전 5사 소속 전국의 발전소에서 그동안 김용균과 같은 억울한 죽음이 언제든지 반복될 수밖에 없었고, 하다못해 안전교육조차 받지 못해 죽음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었고, 책임자 처벌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구조였다는 것을 고스란히 증명합니다.

 

4. 그러나 노동부의 특별감독 결과와 대책은 고인의 죽음이 불어온 위험의 외주화에 대한 국민적 공분, 유가족시민대책위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과 하청노동자 정규직 전환이라는 절절한 호소와 요구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칩니다. 특별감독을 주무한 노동부 책임자의 진단이 한국서부발전의 총체적 난국이라면, 노동부에 그에 걸맞은 대책을 내놔야 합니다.

 

5. 또한 같은 날 발표한 한국서부발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개선 착수제목의 입장은 고인의 동료들인 발전소 노동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발전소에서 지난 8년간 수십 명의 노동자가 사망해도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던 노동부 대책, 김용균과 같은 처참한 죽음 후 국민적 추모 물결이 일자 감독발표하는 꼬리자르기식 대책은 문제 해결의 근본일 수 없습니다.

 

6. 이에 유가족과 시민대책위의 더 이상의 사회적 타살을 막고자 노동부 특별감독에 대한 입장과 계획을 발표합니다. 많은 취재와 보도 요청 드립니다.

 

한국서부발전 고용노동부 특별감독에 대한

유가족과 시민대책위 입장 발표 기자회견

 

일시 : 117() 오전 1140

장소 : 청와대 분수대 앞

기자회견 주요 발언 : 시민대책위 입장, 고인의 동료 발전소 하청노동자 입장, 전문가(법률노동안전) 입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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