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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보도자료

2020213()

손지승 부대변인 010-439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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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민주노총 연석 간담회

모두발언 및 결과 브리핑

 

일시 : 2020213일 목요일 13

장소 : 국회 본관 223

참가 :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백석근 사무총장, 이주호 정책실장, 노동당 현린 대표, 차윤석 사무총장, 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 민중당 이상규 대표, 홍성규 사무총장, 사회변혁노동자당 김태연 대표, 백종성 조직위원장,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김영훈 노동본부장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 모두 발언]

 

민주노총은 이번 4.15총선에서 노동자민중, 깨어 있는 시민 국민들과 함께 노동존중 국회, 진보개혁 국회, 반전평화 국회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민주노총은 노동당, 녹색당, 민중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등 5개의 진보정당을 이번 4.15총선의 지지정당으로 선언할 것입니다. 민주노총은 지지정당들을 인적 물적으로 지원하여 진보정치의 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민주노총은 이들 지지정당들과의 정책연대, 입법연대를 통해 전태일법을 민주노총 입법, 노동자 입법에서 시민입법, 국민입법으로 확산시킬 것입니다.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교사와 공무원에 대한 제도적 억압도 국민들과 함께 없애나갈 겁니다.

 

대신 민주노총은 진보정당들의 정책, 시민사회의 요구도 민주노총의 요구, 노동자민중의 의제로 만들겠습니다.

 

민주노총뿐만 아니라 우리 노동자민중은 유권자의 직접정치, 냉전보수 적폐세력의 청산, 한반도평화 실현이 여의도 국회만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노총은 진보정당과 깨어 있는 시민국민들과 함께 이번 4.15총선에서 사회대개혁을 실현할 수 있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유권자의 거대한 운동을 만들겠습니다.

 

[간담회 결과]

 

1.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 현린 노동당대표, 하승수 녹색당공동위원장 이상규 민중당상임대표, 김태연 사회변혁노동자당대표, 심상정 정의당대표는 2020년 2월 13일 오후 1시 국회에서 <진보정당‧민주노총 연석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2. 이 자리에서 5개 진보정당과 민주노총은 이번 4.15총선에 있어 전태일법 실현, 노동자민중의 직접정치 확대, 냉전보수 적폐세력 청산, 한반도평화 실현을 위해 정책연대, 입법연대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3. 민주노총은 오는 4.15총선에서 민주노총이 결정한 지지정당 중에서 조합원이 선택하여 투표할 것을 선거방침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조합원들에게 민주노총이 지지하는 진보정당들을 세액공제의 방식으로 후원하고 각당의 선거과정에 적극 결합할 것을 권유하기로 하였다. 특히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민중당과 정의당의 비례대표 후보 경선 선거인단에 적극 참여할 것을 호소하였다.

 

4. 5개 진보정당들과 민주노총은 선거 이후에도 사회대개혁을 실현하려는 정책협의, 입법협의, 정례협의를 하기로 하였다. 5개 진보정당들은 민주노총이 노동자의 정치참여와 사회대개혁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정치실천단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2020213

민주노총-노동당·녹색당·민중당·변혁당·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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